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66 10:1355711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7 9:28690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12 15:004498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6 14:5427814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586 0
오늘부터 다이어트 해보겠삼!!! 171/81키로임1 17:41 14 0
혹시 원무과나 인포데스크 쪽에서 일하는 익 이써??1 17:41 9 0
한복 입은 강아지 보고 가셈 17:41 17 0
남친한테 연락이 업성..5 17:41 34 0
욕망의 쿠키 반죽ㅋㅋㅋㅋㅋ15 17:40 600 0
베트남 여행가는데 유명한거 뭐 있어...???4 17:40 17 0
이런 옷 유행템이야 꾸준템이야??11 17:40 828 0
몇시쯤 만나는 게 좋을까 17:40 9 0
보톡스 맞아본 익 있어?2 17:40 21 0
얼굴긴익들아 턱보톡스 맞아봤니13 17:40 26 0
부모님 노후대비 3 17:40 25 0
서울 사는 직장인들은 엄빠랑 살아 아님 독립했어?7 17:40 42 0
드디어 퇴근 ㅠㅠㅠ 17:40 6 0
이성 사랑방 살빼니까 전썸남 전애인 전전애인 죄다 연락옴8 17:39 166 0
연휴때 게하파티가는거 어때 2 17:39 34 0
젊은데 눈아래 몽고주름 개심해ㅜㅜ 이거 방법 없나 2 17:39 30 0
이틀 째 찾는데 이 옷을 못 찾겠어 ㅠㅠ 인티흥신소 도움 한 번만 부탁.. 17:39 22 0
금수저가 공구하는 게 그렇게 신기한 일인가...? 17:39 12 0
친구가 약속 잡을 때 이러면 보통 만나기 싫은건가 2 17:39 26 0
형제자매들끼리 돈 빌려주는 경우 많아...? 4 17:3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