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2l

[잡담] 턱 라인 울퉁불퉁한건 무슨 시술 해야돼? | 인스티즈

[잡담] 턱 라인 울퉁불퉁한건 무슨 시술 해야돼? | 인스티즈

ㅈㄱㄴ매끈하게 되고싶어ㅠ



 
익인1
흠.. 쓰니는 스트레스 받아서 올린 거겠지만 내가 볼 땐 시술 필요없어보여 그냥 이쁜데...ㅠㅠ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말해주다니 고마워..실제로 보면 더심해ㅠ울퉁불퉁
1개월 전
익인1
전혀 아니야 진짜로... 게다가 얼굴 크기도 작아보이고 그냥 부러운뎈ㅋㅋㅋㅋㅋㅋ 정 스트레스면 괄사나 경락을 생각해봐!! 난 개인적으로 괄사 효과 봤거든
1개월 전
익인2
인모드?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222 진짜 안 해도 될 얼굴.. 오히려 하면 과유불급일 것 같어
1개월 전
익인7
33
1개월 전
익인5
진짜 머가ㅜ울퉁불퉁인지 모르겟어.. 쓰니야 너 몇살이야?? 어려??? 젖살인지 아닌지 궁금해성
1개월 전
글쓴이
29인데 젖살같은디 안빠져ㅠ
1개월 전
익인6
이건 울퉁불퉁이아니라 이쁨뿜뿜이야
1개월 전
익인8
오우 애기인줄
1개월 전
익인9
잉 쓰니야 다른 익들도 나랑 똑같이 말해주고 있넹
진짜 아무 시술이고 뭐고 필요 없어~
턱라인 울퉁불퉁 하지도 않고 계란형 얼굴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0
하지마 30대 되서 후회함 그땐 볼살이 생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261 03.23 23:1338463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36 03.23 22:3021968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171 0:30694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176 0:0244342 0
일상뭐야? 캐치테이블에서 갑자기 내 돈 4만원 빼감174 9:1315894 1
크로스백 책 두개만 들어도 너무 무거운데1 03.10 23:17 33 0
취준생들아 너넨 알바빼면서 친구만나??7 03.10 23:17 100 0
생리전 식욕 미치는데 다이어트 어떻게함ㅜ 03.10 23:17 31 0
이성 사랑방 남자 t는 좀 다른거같음2 03.10 23:17 232 0
이 시간에 세탁기 돌려도 돼?? 03.10 23:17 30 0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는 사람 진짜 많이 늘어난듯3 03.10 23:16 75 0
술 쫌 마셨는데 비염약 먹으면 쫌 그런가...?4 03.10 23:16 88 0
결혼식 못갈것같은데 축의금 얼마 내는게 적당?1 03.10 23:16 82 0
스타벅스 캡슐커피 맛 추천해줘🤍 03.10 23:16 62 0
그냥 포기할까 얘들아1 03.10 23:16 84 0
드디어 꽃모양 의자 샀다3 03.10 23:16 265 0
회사 사람이랑 사적인 얘기 하기 싫은 이유가 머야? 4 03.10 23:16 93 0
나만 트위터 느림?2 03.10 23:16 104 0
코가 좀 긴편인데 턱 필러 맞으면 말상됨?? 03.10 23:15 39 0
알바 첨에 진상들한테 쩔쩔맸는데3 03.10 23:15 70 0
이성 사랑방/ 너네 관심없는 이성이 선톡오면 어때.. 싫지..?6 03.10 23:15 430 0
진짜 나 다른건 다 절약하는데 비행기는 절대로 LCC안타고 댄만 탐1 03.10 23:15 61 0
폰케이스 쓰는 사람! 03.10 23:15 30 0
연어가 비싸 광어가 비싸??2 03.10 23:14 84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상형이 본인이랑 정반대인 사람 있어? 8 03.10 23:14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