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인스스 몇 개씩이나 올리고 내가 1시간 전에 올린 스토리도 읽었는데.. 시간, 장소 뭐 하나 정한 게 없는데 아직까지 연락 없음 ㅠ ㅋㅋ .. 난 뭔가 이정도도 신경 안 쓰이나 싶우


 
익인1
짜증나네..
3개월 전
익인2
스트레스 받네ㅋㅋ... 확 전화해버려
3개월 전
익인3
진짜 개짜증남 내기준 점점 멀어질 사유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마트에서 야채포장하는 알바하는데 포장 ㄹㅇ잘함 680 05.09 09:4565385
일상와 인기글 97 결혼 충격이네245 05.09 13:5540581 1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84 05.09 18:254547 0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1460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716 05.09 22:265705 2
그 도지사김문수입니다 그 갑질 그 사람이 지금 야당 대선 후보인거 맞아?9 05.04 17:39 360 0
사친이랑 차 타고 1시간 가야하는데 05.04 17:39 55 0
휴 성형 다했다1 05.04 17:39 222 0
미간 쪽이 너무 간지러워서 진짜 토할거같음데 05.04 17:39 13 0
북한 판소리 문화 소멸된거 안타깝다 05.04 17:39 23 0
근장 거주지 기준일자 언젠지 아는사람2 05.04 17:39 21 0
부모님한테 독립시켜달라했는데 이게 왜 무대뽀지ㅜ 3 05.04 17:39 79 0
난 진짜 자취 잘 시작한거 같음6 05.04 17:38 588 0
좋은 PT쌤 고르는 법 알려줄 사람3 05.04 17:38 85 0
이력서가 자유형식인데 자소서 써야겠지?1 05.04 17:38 29 0
일본 왔는데 예뿌네5 05.04 17:38 10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이거 헤어져야하지? 3 05.04 17:37 155 0
줄무늬 스웨터 무슨색이 더 옙블까10 05.04 17:37 97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도 연락도 귀찮은 상태인데 05.04 17:37 47 0
이성 사랑방/이별 만나서 끝내자 했는데 왜 안만나려는걸까 1 05.04 17:36 94 0
고양이 가루약 어케 먹이냐...?7 05.04 17:36 26 0
연락문제로 너무 서운해서 헤어지는거 정상이야?1 05.04 17:36 24 0
총각 자면 안돼 총각 05.04 17:36 90 0
착하고 순하면 호구다 맞는것같아?2 05.04 17:36 29 0
익들은 배달음식 일주일에 몇 번 시켜먹어?1 05.04 17:36 2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