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남자친구랑 브런치 가게에서 얘기하면서 시간 보내고있었는데 대각선으로 어떤 여자분이 보였거든
내가 좋아했던 연예인 닮으셔서 계속 눈길이 갔었는데
눈이 마주친거야 서로 한 3초정도
눈 그냥 피하는것보다 웃는게 기분 좋을거같아서 미소 지었더니 같이 미소 지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
☺️
외국에 있을땐 눈마주치면 가볍게 웃고 지나갔었는데 이게 사소한데 기분좋아서 한국에서도 해봤는데 받아주니까 기분 넘 좋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스토리 읽고 차단하면 읽은 사람에 안 떠?? 01.28 15:19 11 0
얼굴은 노랗고 목, 손 등은 붉은편이면 웜톤이 맞나?17 01.28 15:18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짜증나면 내가 예민한 건가..8 01.28 15:18 152 0
명절인데 스카에 사람 엄청 많네16 01.28 15:18 545 0
쿠팡 센터랑 캠프랑 둘 다 지원해서 둘 다 붙으면 01.28 15:18 14 0
편의점 알바인데 매장 히터 안 틀어줘서 너무 추워덜덜덜덜덜덜덜덜5 01.28 15:18 26 0
일머리 없으면 걍 마이웨이로 사는게 편한듯4 01.28 15:17 61 0
범 자 들어가는 남자 이름 뭐 있어?14 01.28 15:17 85 0
취준생 동생 큰집 안간대서 저래놓고 취업 못하면 더 말나온다고 했거든13 01.28 15:17 85 0
무스탕 어디 거가 젤 예뻐?ㅠㅜ2 01.28 15:17 22 0
끔속에 항상 나오는 길이 있음 1 01.28 15:17 15 0
남들 많이 입는데 나는 절대 못 입는… 그런거 있어?6 01.28 15:17 30 0
넷플릭스 볼만한거 추천좀!!!1 01.28 15:17 33 0
손절 거절하는거 대처법4 01.28 15:17 28 0
익들은 옷 기본템 많아?3 01.28 15:17 16 0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9 01.28 15:16 57420 0
눈이 많이 왔구나 내 신발이 안 보임7 01.28 15:16 91 0
이성 사랑방 자기 허벅지 사진 보여주는 거 플러팅이야??11 01.28 15:16 172 0
필요없는건데 사고싶으면 사 말아??1 01.28 15:16 7 0
복슬복슬 털 질감은 어떻게 그려야 잘그렸다고하지 01.28 15:15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