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임시공휴일이지만 병원출근익...

다들 행복한 설날 보낼 수 있도록 건강했으면 좋겠다 ㅎㅎ 겸사겸사 병원에 사람도 없으면 더 좋고



 
익인1
ㅠㅠㅠㅠ 나 연휴 첫날부터 장염으로 고생중인데 이 글 뭔가 따숩..
3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도 딱 오늘 0시까지만 아프고 낼부터는 멀쩡해질 수 있기를~~
그래두 낼 병원 진료하는데 많으니까 아프면 빨리오기!!!

3개월 전
익인2

제목처럼 그렇게되고 쓰니도 덜바쁜 하루 보내면 좋겠네~! 🙏🏻

3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두 이번 긴 연휴기간 안 아프고 즐거운 설날 보내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144 05.09 18:2519301 0
일상애인이 짱1깨 시킬건데 뭐 먹을래? 이러는거 어때?89 05.09 16:335085 0
일상가슴 성형 관련89 05.09 16:5714228 0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3049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844 05.09 22:268685 2
오늘 카페나 음식점 알바하는 익들아1 05.04 21:32 32 0
나 오늘 영화보러 갔는데 진짜 너무 화났어 ㅜㅜ4 05.04 21:32 76 0
살쪘는데 왜 슴가는 그대로지 05.04 21:32 19 0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다 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5 05.04 21:32 43 0
유흥 좋아하는데 왜 시골살지 05.04 21:32 21 0
메가도스 비타 3000 효과 없네7 05.04 21:32 310 0
큰 가방 안어울리는데 05.04 21:32 17 0
이성 사랑방 콩깍지가 진짜 오래가는 엠비티아이는 멀까8 05.04 21:31 214 0
혈관 잘 안보여서 주사 맞을 때마다 너무 힘들어7 05.04 21:31 43 0
이성 사랑방 헷갈리게 하는 남자 포기하는 게 맞겠지?14 05.04 21:31 240 0
나 어제 아침이랑 지금밤이랑 붓기차이 무슨일이야… 당황스럽네ㅋㅋㅋㅋㅋㅋ6 05.04 21:31 544 0
나 요즘 사람들이 왜 이렇게 연애결혼에 안달나 있는지 알겠어...24 05.04 21:30 1796 1
내 친구 약속 10번이면 9번은 지각하는데11 05.04 21:30 673 0
담배 안파는 편의점은 점주 마음이야??3 05.04 21:30 70 0
울 엄만 밥 먹을때 심부름 엄청 시킴 05.04 21:30 13 0
성심당 롯백 떠망고 나유ㅘㅅ다 05.04 21:30 23 0
게이익인데 진짜 인생 실패한 거 같음52 05.04 21:29 1170 0
이성 사랑방 연하에게 데이고 극단적으로 변한 내 기준11 05.04 21:29 370 0
컴포즈 알바생잇쏘????3 05.04 21:29 37 0
아니 할머니 왜 설거지 안하고 그냥 정리하지4 05.04 21:28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