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아빠 과거사진 보면 묘하게 내 전남친들하고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남자 취향도 유전이라더니!
3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바ㅋㅋㅋㅋ여자들은 아빠 닮은사람 만난단 말이 나한테도 적용되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89 05.19 15:2269856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509 05.19 15:5250006 39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39 05.19 22:0926742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202 05.19 15:1216423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203 05.19 21:2010720 0
초록글 댓글 보니까 ㅋㅍ 로켓배송도 짭 있네 05.19 23:55 22 0
자취하는데 집안일 진짜 스트레스다1 05.19 23:55 28 0
혼자 여행갈거면 강릉vs묵호 둘중에 어디가 좋아? 2 05.19 23:55 12 0
나 일본에서 김치찌개 먹고 충격받음1 05.19 23:55 28 0
와 나 아침에 샤워해도 덥던데 룸메 보일러 틂3 05.19 23:55 20 0
토익 노베 830인데 독학으로 더 올릴수 있을까?3 05.19 23:55 28 0
친구랑 밥먹기로했는데 진짜 밥먹고 2시간 정도만 있다가 가야된다고 하면 기분 나쁘려..9 05.19 23:55 28 0
3달 전에 헤어진 전 남친이 원래 계속 프사 없다가 오늘 갑자기 나랑 찍은 사진으로..2 05.19 23:54 28 0
보통 캐릭터 붙어있는 이불은 질 안 좋지?ㅜㅜㅜ4 05.19 23:54 69 0
나 진짜 탄산 끊는다 05.19 23:54 10 0
뉴욕 여행갈때 입을 블랙원피스샀다👗🖤🖤🖤 22 05.19 23:54 950 0
카톡 안읽씹 계속하는거면 손절이지? 6 05.19 23:54 35 0
10년만에 연락온 친구가 만나자는데 왜일것 같아 3 05.19 23:54 18 0
그 사람이랑 재회 안 되겠지7 05.19 23:54 397 0
미국에서 병원비 견적서? 대로 내지말고 꼭 병원에 전화해봐 05.19 23:54 12 0
아직도 안씻고 버티고 있는 나2 05.19 23:54 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infp 인프피들아 나 여기서 디엠 끝낼까...? ㅠ 4 05.19 23:54 168 0
착한 화법 나랑 안맞아서 내가 너무 꼬이게 느껴짐.. 4 05.19 23:54 30 0
이집트 여행 가본 익 있어? 05.19 23:54 8 0
엄마한테 짜증낸 거 사과하려면 7시에 일어나야 함 05.19 23:5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