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신기하다 


울학교 매점아저씨도 아는 남자애한테

러시아 조지아 우즈벡 이런데가서 여자데려와 결혼하라함

햔국남성 좋아하는 현지여자들 널렸다고 


몰래 엿들었는데 분위기가 바뀌는구나 싶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됐네
4일 전
익인2
진심 응원한다 화이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170 01.30 19:5116167 3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140 01.30 18:006219 1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161 01.30 16:5715342 0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3 01.30 15:542199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51 01.30 21:1423166 0
혈육 있는 애들아 혈육들 연애 시작하면 티나?5 01.27 01:25 31 0
대학생이고 내가 희망하는 업계 현직자 분들을 어쩌다보니 꽤 많이 만나뵀는데 하나같이..1 01.27 01:25 73 0
이성 사랑방 6개월만에 연락 왔다2 01.27 01:25 213 2
리들샷 500 너무 약해서 700짜리 쓰고싶음12 01.27 01:24 331 0
2월달부터 찐으로 배달 끊을거임2 01.27 01:24 22 0
유럽가는데 티웨이비즈니스 아시아나이코노미 둘중에 뭐탈래4 01.27 01:24 58 0
공부할때 필기하는거 좋아하긴한데1 01.27 01:24 21 0
간호사나 의료인 있으면 나 좀 도와줘 (다쳤음) 4 01.27 01:24 49 0
근로장학금 3분위면 하기 힘들겠지 ㅠ?3 01.27 01:24 28 0
번따 많이 당하면 01.27 01:23 76 0
컵라면 중에 육개장이 젤 맛있더라1 01.27 01:23 12 0
와미친......이게 회피형이라는 거구나 57 01.27 01:23 1853 0
불안한 생각 안하는 방법 좀10 01.27 01:23 94 0
이성 사랑방 한번만 도와줘 내가화난 포인트 를 애인이 전혀모르는데 이걸 내가 콕찝어서 말해줘야해..5 01.27 01:23 91 0
ott팟 이용중인데 계정주가 돈받고 나른거같은데 어떡하지 01.27 01:23 15 0
너무 남성적인 사람이랑 안 맞는다.. 01.27 01:23 27 0
장기백수들 있나7 01.27 01:22 120 0
피부과 300만원 금액권 끊을까 말까..?ㅠㅠ 9 01.27 01:22 83 0
강심장 너무 부럽다 01.27 01:22 57 1
다들 배달 몰래시킬때 도어락 어케함3 01.27 01:22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