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스터디카페 환불 문의했다가 막말 파티 열림4 02.04 00:03 34 0
26살인데 아이크림 구매함2 02.04 00:02 37 0
애니 좋아하는데 일본어 잘하는 사람들 신기해4 02.04 00:02 45 0
하이킥1에서 신지가 이상한거맞지?1 02.04 00:02 16 0
친구가 나때문에 서운하다는데 02.04 00:02 14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 지금 진짜 건강한 연애하는듷42 02.04 00:02 22807 0
편의점에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뭐 먹을슈았어??1 02.04 00:02 21 0
일본어 잘 아는 익들아1 02.04 00:02 92 0
나 속눈썹 길이나 숱 어때?(약간 놀람주의) 2 02.04 00:01 118 0
초보 운전은 진짜 혼자 네비 찍고 다녀봐야 늘어?6 02.04 00:01 94 0
이성 사랑방 전 연인 못 잊은 상황에서 5 02.04 00:01 83 0
축의금 고민ㅜㅜ 4 02.04 00:01 75 0
호텔 숙박권? 식사권? 이런거는 어디서 받는거야??2 02.04 00:01 16 0
열심히 하고 노력은 하는데 9개월 신입이2 02.04 00:01 119 0
누가 길거리에 닭뼈버리냐고2 02.04 00:01 24 0
이성 사랑방 익들 애인이랑 데이트할때2 02.04 00:01 85 0
애펙 잘 아는 익들아 제발 나 좀 도와줘ㅠㅠㅠㅠ4 02.04 00:01 28 0
2.3주내로 여행가려는데 항공비가 왜케비싸짐...??2 02.04 00:00 28 0
발치교정 중인데 ㄹㅇ 입 개많이 들오감2 02.04 00:00 27 0
내일부터 강원도로 태교여행가는데 날씨 머선일이고 02.04 00:0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