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일상생활하면서 나온 걸 느낀 적은 없는데 팬티에 묻어있어


 
익인1
그거 그냥 냉 아님? 배란액이거나
3개월 전
글쓴이
색이 노란색이어서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76 05.19 15:2261192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490 05.19 15:5242276 35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18 05.19 22:0915658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90 05.19 15:1215215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7 05.19 21:208917 0
이성 사랑방 아 난 선크림 안바르는 남자가 너무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1 05.15 16:47 146 0
손톱 짧고 못생겼는데4 05.15 16:47 28 0
외동익들 너네 부모님 빚이랑 재산 다 내꺼라고생각함?5 05.15 16:46 62 0
첫 소개팅 잡혔는데 얼마나 일찍 갈까?2 05.15 16:46 145 0
60계 치킨 추천좀6 05.15 16:46 67 0
오늘 면접 본 익 있니1 05.15 16:46 58 0
요즘 애들 나약하단 말 동의 안 하는 입장이었는데 6 05.15 16:46 262 0
아니 알바 어디인지 소개도 안 하면 어떻게 하라는거야?? 05.15 16:45 47 0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맛있는거먹고싶은데 뭘먹어야할지 모르겠어5 05.15 16:45 27 0
대학생 졸업하고 목돈 몇천 받는 애들은 대학생 때 돈 안 모으나? 05.15 16:45 17 0
뚜레쥬르 짱맛 빵 추천 좀!!!2 05.15 16:45 24 0
쿠팡이나 택배 상하차 뛰는 익들 빨리 직업 구해21 05.15 16:45 2191 0
미국 멜라토닌 젤리 구했당~.~ 05.15 16:45 14 0
판단? 무슨맛이야?? 초록색깔1 05.15 16:45 37 0
카고바지 다들 몇 개 있러?? 5 05.15 16:44 58 0
동대문에 있는 현대아울렛 어때? 05.15 16:44 38 0
엽떡 너무 맛있었다 헤헤😋 05.15 16:44 13 0
남친이랑 이것때문에 말 싸움했는데 어때 14 05.15 16:44 80 0
나 버거킹 알바생인데4 05.15 16:44 75 0
아 진짜 화장실갔다가 기절하는줄(조류주의)12 05.15 16:44 6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