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 친구랑 술집에서 보기로 했는데 서로 어디갈까~? 이런 분위기야 이럴때 익들은 친구가 먼저 가고싶은 곳 제안해주는게 좋아 아님 내가 가고싶은곳 찾아서 가는게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89 05.19 15:2269856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509 05.19 15:5250006 39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39 05.19 22:0926742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202 05.19 15:1216423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203 05.19 21:2010720 0
조울증 가진 사람들 뭔가 오바한다고 생각했는데 1:16 87 0
취준생들 새벽에 고민 많고 잠 안오지 ..🫣 18 1:16 670 8
교정 진짜 해 말아ㅠㅠㅠㅠ5년만 어렸어도 무조건 할텐데ㅠㅠㅠ발치라서7 1:15 246 0
진짜 개흔녀 인생 사주상 첨 몰리는 사주인지 1:15 121 0
이성 사랑방 요즘 진짜 싸울일없이 잘지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9 1:15 136 0
직딩익들 몇시에 자? 1:15 13 0
지금 누가 세탁기 돌리냐 죽야버린다 1:15 23 0
이성 사랑방 짝남 근처에 있다길래 전화로 내가 있는 카페 오라고 했더니 1:15 64 0
짝남 톡 지금 답장할까 낼 답장할까4 1:14 27 0
취준익들아ㅏㅏㅏㅏㅏㅏㅏ7 1:14 218 1
에어팟 노캔4 1:14 16 0
컴포즈 맞은편에 바로 메가커피 생기네 1 1:14 16 0
서연고 정도 갈 정도면 머리가 비범하게 좋은거야?35 1:14 277 0
하.. 기념품 좀 사오라니까 ... 개 열받네6 1:13 346 0
출근할 회사 하나가 없는 것뿐인데1 1:13 39 0
테셋 현실적으로 기간 얼마나 걸려? 1:13 10 0
이성 사랑방 만약 애인한테 끌리는 사람이나 감정 남아있는 사람이5 1:13 107 0
가슴은 몇 컵정도여야 진짜 크다고 할 수 있을까? 1 1:13 22 0
비숑 이 강아지 털 깎으면 요런 상태야 ?? 6 1:12 333 0
탈모약직구 샀는데 이거 찐인가..? 1:1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