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그냥 의욕 자체가 상실된 느낌...

누가 유럽 여행 그냥 보내준대도 안 갈 것 같아ㅠ

우울 무기력증인가...



 
익인1
노잼 시기일 수도 있고
그동안 물욕이 충족될만큼 충족되어서일 수도 있고..?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50 9:2862047 5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30 10:1349243 0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179 15:003624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00 14:5420910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39 8:4824579 0
권태기 겪어본 사람들아 상대방 단점이 보이는것도1 17:25 15 0
혹시 몸무게 42에서 45 왔다갔다 하는데 헌혈 하면 안되나5 17:25 25 0
전남친이랑 친한친구랑 친하게 지내는 거 이해할 수 있어?2 17:25 29 0
주식 아니 주식창 다 파란색임2 17:25 1440 0
인스타로 약간이라도 자랑하는게 17:25 13 0
감기 걸렸는데 진짜 완전 섹시한 목소리 됐거든? 이거 어떻게 유지함? 17:25 15 0
내 눈썹문신 모양 비대칭이지 12 17:24 97 0
친구가 여친있는 남자랑 바람피면 어떡할거야?3 17:24 17 0
비요뜨 일본까지 택배로 보내면 상하려나 ???17 17:24 348 0
얘등아 국내선은 몇시간 전에 공항 가야해?2 17:23 32 0
이성 사랑방 결혼상대로 중요한순위 뭐라고생각패? 13 17:23 120 0
국가지원사업은 진짜 아는 사람만 혜택보는듯3 17:23 55 0
30살들아 진짜 체력 반토막남?4 17:23 21 0
이성 사랑방 썸녀가 사실 우울증이였다던데 이제 어떡해야해?8 17:23 129 0
여자인데 여성호르몬주사 맞거나 남성호르몬주사 맞으면 건강에 안좋아? 17:23 12 0
동생이랑 둘이 대출받아서 서울 집사는거 어케 생각해?1 17:23 19 0
인생 왜이렇게 살기싫니.... 17:23 11 0
사촌언니 애기낳고 진짜 오래간만에 만났는데3 17:23 35 0
키143인데 체중43이하면 헌혈불가?2 17:22 18 0
당근 구경하는 중인데 17:2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