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회사 성수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연예인 만나는거 뭐라그러지?13 05.15 13:25 694 0
회사 사수한테 스승의날 선물 드리는거 오바?5 05.15 13:25 117 0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는데 너무 힘들어ㅠ 05.15 13:24 18 0
내가 이걸 잘 할 수 있을까 같은 걱정은 일단 합격한 다음에 고민하면 되겠지1 05.15 13:24 20 0
피부과에서 시술 받아본 익들아 만족해?!12 05.15 13:24 92 0
오설록 추천 좀!!!4 05.15 13:24 21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초반인데..남자아이돌 콘서트 간다 그러는 거 오바야? 80 05.15 13:23 219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시간 헤어진 것도 헤어진 거라고 쳐?8 05.15 13:22 295 0
친척집이 진짜 ㄹㅇ 순수혈통? 포메 키웠었는데15 05.15 13:21 2228 0
남자 여름 향수 추천 좀 해줘ㅠㅠ 2 05.15 13:21 17 0
히피펌 원래 이렇게 머리가 옆으로 퍼져?ㅋㅌㅋㅋㅋㅋㅋ10 05.15 13:21 137 0
삼겹살+냉면은 진짜 사랑이다9 05.15 13:21 445 0
오늘은 팔 운동해야지3 05.15 13:21 20 0
검찰이라고 전화왔는데 보이스피싱인가???6 05.15 13:21 35 0
대통령 관저 세종 가게되면 서울 정부청사들도 따라서 세종 감?6 05.15 13:20 35 0
마라탕 시키면 왜이렇게 못먹지4 05.15 13:20 667 0
포항항항항항3 05.15 13:20 25 0
뭘해도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가 맞다1 05.15 13:20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사이였을때랑 썸탔을땐 티키타카 잘 됐는데 연애하고 노잼 됐음..7 05.15 13:19 2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흡연자 여익들 있어?? 너네 애인이 이러면 어때? 🙃 14 05.15 13:19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