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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닭발 맛있어?1 05.29 20:08 12 0
뭐 배우러 갔는데 나만 못하고 개노잼이면 어떡해? 만드는거7 05.29 20:08 20 0
사전투표 내일 몇시에 가지4 05.29 20:08 57 0
신용점수 810 880이면 높은거야?2 05.29 20:08 19 0
이성 사랑방 우직하게 생기고 외모 별로라 바람안필것같았는데2 05.29 20:08 168 0
자연미인 아가는 정말 태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예쁘네.... 05.29 20:07 33 0
운동나가려니 이제 비옴ㅋㄱㅋㄱ2 05.29 20:07 11 0
아빠 건강이 너무 안 좋은 거 같거든 05.29 20:07 17 0
인적성 검사 보는 강소기업 인적성 중요할까? ㅠㅠ 05.29 20:07 11 0
윗집 이사온 이후로 바퀴벌레 너무 나오는데2 05.29 20:07 24 0
23살에 취직한게 그리대단해?2 05.29 20:07 43 0
와 하루에 쿠팡이츠로 2만원 버는거 힘들구나2 05.29 20:07 29 0
8시 퇴근이면 야근 식대 써도 되나?2 05.29 20:07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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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초과 애인 질투나는거 비정상인가.....? ㅜㅜㅜ 12 05.29 20:06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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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초코케이크 냉장보관 일주일정도 된거 먹었는데 05.29 20:06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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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시도 해본익들아 1 05.29 20:06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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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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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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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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