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그래도 공부 머리는 있는 거야..? 나머지는 5-6등급
그 과목만 유일하게 학원 다녔고 나머지는 사실 거의 책도 안 펴본 상황이라면..


 
익인1

3개월 전
익인2
ㅇㅇ
3개월 전
익인3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89 05.19 15:2269856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509 05.19 15:5250006 39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39 05.19 22:0926742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202 05.19 15:1216423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203 05.19 21:2010720 0
연막 살충제 써본 익? 05.19 22:32 7 0
폭식하면서 함부로 살던 과거가 후회돼ㅠ2 05.19 22:32 28 0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허~ 하네1 05.19 22:32 19 0
신입 면접이 제일 걱정이다 3 05.19 22:32 35 0
와 오늘 알바 가기 20분전에 일어났음 4 05.19 22:32 74 0
배곺아1 05.19 22:32 10 0
이 과자 개맛잇네13 05.19 22:31 1993 1
생라면 까먹고 싶은데 오바지? 05.19 22:31 9 0
코난 좋아하는 익 있어??3 05.19 22:31 24 0
이성 사랑방 설마 얘 나 좋아하나? (경멸) << 이거 진짜임?8 05.19 22:31 252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날 좋아해서 고백한건지 뭔지 구별이 됨..?7 05.19 22:31 88 1
도태된 인간들이 애 낳는 거 보면 분노가 치밀어오름34 05.19 22:31 87 0
하객룩 원피스 어떤게 나아보여?8 05.19 22:31 540 0
카톡 프사 세 개 중에 뭘로 할까40 9 05.19 22:31 271 0
노래 올린 거 많이들어주시넹 05.19 22:30 13 0
Spc진짜 불매해야겠다 7 05.19 22:30 538 0
카카오페이로 부의금 먼저드렸는데, 조의 가게되면 어떡해??10 05.19 22:30 698 0
나한테 상처준애 이유없이 차단하면 그친구도 맘고생할까? 6 05.19 22:30 24 0
면역력 알러지는 피부과야???2 05.19 22:30 66 0
사회복지사인데 이 분야에 정털려서 다른 분야로 이직하고 싶은데29 05.19 22:29 7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