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어떤부서 비상근무자 안나와서 저부서는 어디갓냐고 물어보더라 아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엽떡 vs 마라탕 골라주시소3 02.03 10:29 50 0
지방대 건물주 vs 의대 흙수저7 02.03 10:29 443 0
개방교합때문에 치아교정한 익 있어?4 02.03 10:29 30 0
올리브영 모바일 영수증 으로 매장에서 환불 가능하지?1 02.03 10:29 20 0
할머니 위독하시거나 돌아가셨을때 일상생활 어떻게 했어? 02.03 10:29 20 0
커뮤사세 말고 월급 200대가 대부분임??3 02.03 10:29 60 0
올영 배송 왤케 빨라???! 02.03 10:29 17 0
정기예금보단 미국 국채가 더 나으려나..? 02.03 10:28 11 0
알바 근로소득 0원뜨는거 어카지 02.03 10:28 25 0
에어프레미아 그렇게 지연 심해?... 02.03 10:28 20 0
귓구멍 작은 익들아 무선이어폰 어떤거 써?? 02.03 10:28 15 0
남편 월천 버는데 집안일을 안해 192 02.03 10:28 924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구질구질 잡으면 항상 잡혔거든?35 02.03 10:28 332 0
오래전에 너네가 준거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사용 하고 있음 어때?6 02.03 10:27 23 0
코인 걍 나락가네5 02.03 10:27 93 0
쿠팡 우리 지역 캠프에서 8시 반에 출발했는데 몇 시쯤 올지 궁예 좀2 02.03 10:27 16 0
졸업유예하는데 대외활동하는거 에바인가?4 02.03 10:27 35 0
와 개졸려 누가 툭 치면 엎어져서 숙면 가능할 것 같아 02.03 10:26 6 0
천국의 계단이랑 런닝머신 뭐 먼저 하는게 좋아?4 02.03 10:26 47 0
회사사람중에 가래 카악퉤 하는 소리알아? 그 소리내는데 진짜 토나올거같어1 02.03 10:26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