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3l
어떤 느낌이야?


 
   
익인1
말랐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런 느낌이야? 뱃살 왕많은데
3개월 전
익인1
내친구가 딱 그정도인데 진짜 살없더라
근데 걔도 똑같은말해 저기 뱃살 있다곸ㅋㅋ 그럴때마다 구라치지말라고 하줌

3개월 전
글쓴이
근육 지방 차이인가봐 나 뱃살이랑 허벅지살 왕장 잡혀ㅋㅋㅋ큐ㅠㅠㅠ
3개월 전
익인2
말랏다
3개월 전
글쓴이
근육, 지방 차이가 중요하구나
3개월 전
익인3
암 생각도 안들어
3개월 전
글쓴이
거마워!
3개월 전
익인4
걍 아무생각없어
3개월 전
글쓴이
거마워!
3개월 전
익인5
날씬하다
3개월 전
글쓴이
ㅠㅠ날씬 이야기 들을순잇구나ㅜㅜ
3개월 전
익인6
날씬
3개월 전
글쓴이
날씬까지 왔다!!!
3개월 전
익인7
날씬보통 정도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찐날씬은 얼마나 마른거지..
3개월 전
익인7
한 160 47까진 날씬하고 그 이하로 내려가면 마른 느낌 확 나던데
3개월 전
글쓴이
와 47까지 어떻게 가 진짜 바비인형 아니냐며
3개월 전
익인8
평균 내가 168에 51이여서..
근데 객관적으로 보면 날씬-평균 사이

3개월 전
글쓴이
나 이정도까지 뺏어ㅜㅜㅜ이거 어케 유지해ㅜㅜㅜ
3개월 전
익인9
부럽다 내 목표임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10키로 뺀거야!!
3개월 전
익인10
난 그때 보통이라는 소리 들어서 보통..?..
3개월 전
글쓴이
보통 평범소리를 듣는날이 오네 내가ㅠㅜㅜ
3개월 전
익인10
고생해써 익인아 ㅋㅁㅋ! 유지어터 화이팅! 근데 근육량에 따라서 진짜 보통에서 날씬 그 사이 왔다 갔다 하니까 ㅋㅁㅋ 할 thㅜ 있다!
3개월 전
글쓴이
간식은 못 끊어서 아이스크림 하나 때려넣었어ㅜ 근육량 늘리는걸 목표로 해야겠다 고마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와 마른 사람한테 이 소리 들으니까 넘 행복해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넘 행복해잉ㅜㅜㅜ 바지가 커..♡
3개월 전
익인12
딱 보통
3개월 전
글쓴이
보통!!! 앗싸!!!!
3개월 전
익인13
라자냐~ 근데 난 뱃살 포둥하고 팔뚝살 포둥해서 말랏다는 늑김은 업서 ㅠ
3개월 전
익인13
옷 입으면 말랏다는 소리 듣긴하는데 옷 벗으면 포둥한 넉김... 평균~통 같으
3개월 전
글쓴이
나 뱃살 허벅지살 팔뚝살 장난아냐 진짜 이거 어떡하지
3개월 전
익인13
나두 팔뚝살 뱃살 보면 60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해야제... 근데 귀찮으... 언젠가 하지않을과 ㅋㅋ
3개월 전
글쓴이
근육 만든게 답인가봐ㅠ 뱃살 만지면서 노는 낙으로 당분간 살아야겟다.. 언젠가하자ㅋㅋㅋㅋ큐ㅠ
3개월 전
익인13
난 간식 단거 매운거 절대 못끊어서 평생 이러케 살거가태 ㅋㅋ ㅠㅠ
3개월 전
글쓴이
13에게
나도ㅋㅋㅋ아이스크림 절대 포기 못해ㅋㅋ큐ㅠㅠㅠ

3개월 전
익인14
눈바디가 더 중요한 듯
나두 160 51인데 뱃살 ㅂㄹ 없고 팔뚝살도 없옹
숫자는 의미 ㄴㄴ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그런가봐 살뺐는데도 뱃살이 두둑해ㅋㅋㅋㅋ큐ㅠ
3개월 전
익인15
쓰니야 혹시..
55~56에서 53까지 얼마나 걸렸어?? 지금 다이터트 중인데 드럽게 안빠진다 ㅜㅜ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저때가 진짜 안 빠졌는데 오히려 운동 안했던 시기였어! 그냥 스트레스 안 받으니까 자연스레 빠져있었어!
3개월 전
익인16
날씬할 것 같어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오♡ 새벽 기분 조타
3개월 전
익인17
딱 좋은데 나라면 욕심내서 48까지 뺄듯
내가 165인데 50~52사이가 몸이 젤 괜찮았으

3개월 전
글쓴이
장 비우고 간식 끊어야 앞자리 4가 살짝 걸리던데 48 그거 어케해..ㅜ?
3개월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자제력 싸움인거 같아 간식이랑 야식 안 먹고 저녁 좀 라이트하게 먹으면 점진적으로 체중이 줄어들더라
3개월 전
글쓴이
다음엔 간식을 끊어보어야겠다ㅠㅠㅠㅠㅠ 고마워! 긴 연휴 잘보내♡
3개월 전
익인18
쓰니야ㅠㅠ 어떠케 뺏어? ㅠㅠ 나 딱 10키로 차이나거든 ㅠ
3개월 전
글쓴이
나 오래거렸어ㅠㅠ 거의 2년? 근디 스트레스 진짜 없이 밥 막고 소화시킨단 심정으로 산책만 했어!
3개월 전
익인19
날씬함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온라인으로 나도 날씬이란 소릴 들을 수 있다니
3개월 전
익인20
나랑 비슷해서 보통 같음
3개월 전
익인20
근데 내가 근육 없는 편이긴 함
3개월 전
글쓴이
난 지방이 >>>> 근육인가봐 코어에 가득찬게 지방이라.. 이젠 운동 필수인가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ㅇㅈㅁ 지지하는 익들 가장 큰 이유가 뭐야?472 8:3121465 0
일상급 궁금한게 정치색 엄청 쎈 지역 어디어디있어?344 8:1021950 0
일상 사무실에 이거 사달라는거 자체가 mz야? 40 263 10:1616856 0
야구팀별로 분위기 살짝씩 다른거 너무 재밌어..106 10:397599 0
이성 사랑방애인 과거 어쩌다 보니 다 알게되었는데..73 05.28 23:3916255 0
길치들은 평소에 어떻게 살고있는거지?4 05.26 09:08 237 0
세달째 면접때 알려준 퇴근시간보다 30분 더 늦게퇴근중인데3 05.26 09:08 93 0
섹시하고 카리스마있고 세게 생긴 여자 어때?2 05.26 09:08 28 0
아파트 주차장에서 애 우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엄청 좋아함6 05.26 09:08 1089 0
이성 사랑방/기타 아무리 급해도 9살 차이는 아닌건가?? 16 05.26 09:07 167 0
이래서 나이 들수록 연애나 결혼을 하나봐1 05.26 09:07 303 0
아침에 폰보다 다시 자면 머리아프고 잠 안와?2 05.26 09:07 54 0
통학 편도만 2시간인데 05.26 09:07 19 0
오래 씹는사람은 침이 많이 안나오나? 05.26 09:06 16 0
사전투표 할 때 민증 주소랑 실거주지 달라도 돼?2 05.26 09:06 52 0
전라도 익들아 사투리 질문하고싶어24 05.26 09:06 152 0
그냥 1호선 출퇴근하는 사람들 존경함4 05.26 09:06 89 0
촉촉한 초코칩말고 촉촉한 멜론칩 나온거 알았어 다들?2 05.26 09:06 31 0
이성 사랑방/ 다정도 죄다5 05.26 09:05 256 0
이성 사랑방 나는 남자한테 과도하게 잘해주는거 비추천6 05.26 09:05 322 0
현실적으로 여자 32 중견,대기업 신입 취업 어렵지..? 1 05.26 09:05 61 0
출근길에 우리 돌아가신 할아버지 닮으신 분 봐서 울컥 함... 05.26 09:05 14 0
하 지하철 기다리는데 누가 담배폈어 05.26 09:04 69 0
주변에 은근 야선이랑 사귀는 애들 많기는 함 ㅋㅋㅋ32 05.26 09:04 2654 0
다시 월요일이라니 05.26 09:0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