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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3l
애기 관심 없었는데 몇번 보다보니 점점 스며들었어ㅋㅋㅋ 아직 돌도 안된 아가야 너무 귀여워
나를 너무 빤히 쳐다봐ㅋㅋㅋ 처음엔 처음 보는 사람이라 그런가 했는데 여러번 보고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가도 엄청 쳐다봐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친구 남편이 목소리 톤이 낮고 내가 높은 편이라 신기해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밥은 어찌 또 그렇게 열심히 먹는지ㅋㅋㅋ 엄마가 밥 먹여주는데도 열심히 받아먹으면서 또 옆에 있는 날 신기하게 쳐다보고ㅋㅋㅋㅋ 눈이 계속 마주쳐서 그런지 그냥 애기한테 반해버림
이모가 아주 이뻐해주게쒀. 애기도 없는 내가 계속 애기 용품 찾아보고 있다 증말


 
익인1
사랑에 빠지셨군요. 그맘때가 진짜 너무 귀여운 거 같아.. 그 등 쑥 간지럽히는 반사신경 해봤어? 궁딩이 씰룩거리는 거 귀여워..
3개월 전
글쓴이
아... 장난아니지 진짜 숨막히게 귀여워. 요즘은 손잡히고 싶어서 계속 손바닥에 손가락 넣어줘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
끼약~~~~~~ 그거 너무너무 조아..... 아가들 머리 숨구멍 안 닫혀서 손 가까이 대면 바람 숭숭도 귀엽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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