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8l
아니면 상관 없어?


 
익인1
아녀 안해도 돼!!
9일 전
익인2
안하고 잘놀았음
9일 전
익인3
ㄴㄴ
9일 전
익인4
너무 시끄럽게만 안하면 됨
9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해도돼 귀엽댜 그냥 너무 시끄럽게만 안하면 돼
9일 전
익인6
그정도는 ㄱㅊㄱㅊ 걍 너무 시끄럽게만 안하면될듯
9일 전
익인7
ㄴㄴ 시끄럽게만 안 하면 됨
9일 전
익인8
걍 조용히만 놀면됨
9일 전
익인9
시끄럽게만 안하면 됨 옆집에서 찾아오ㅏ서 문두들긴다 ㄹㅇ
9일 전
익인10
제발 조용히 놀아주라..... 목소리 조금만 크게 떠들어도 윗집 아랫집 옆집 다 들림
9일 전
익인11
내가사는곳 방음 안되는데 옆집 맨날 친구들와서 시끄럽게 하는데 짜증나거든.. 조용히좀 놀아줘 제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남자들아… 13 3:39 30 0
이성 사랑방 재회 관련 질문 있어 13 3:39 69 0
친구 퀸와사비 닮았는데 자꾸 최혜선 닮았다고 우겨.. 1 3:39 21 0
전재산 720만원인데 학자금 대출 360만원 갚는다 vs 만다18 3:39 562 0
1-150 숫자골라줫2 3:39 129 0
익들은 위염 장염 둘중에 뭐가 더 힘들다 생각해?24 3:38 536 0
다들 집 앞 편의점 갈 때 모자 써?3 3:38 71 0
진짜 메디컬 다녀보지도 않아놓고32 3:37 839 0
간호학과 학생인데 왜태움있는지 알거같음17 3:36 732 1
얼마로 보여 ?? 4 3:36 105 0
우리나라도 로또 3:36 14 0
방구뀌고싶은사람2 3:36 16 0
입생로랑 백 요즘 어때? 3:36 1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바람남 ㅋㅋ 아 연애 안해1 3:35 274 0
대학교 학부생 시간표 짜는중인데 고민좀들어줄사람..1 3:35 19 0
마음이 불안해 3:35 16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그사람한테만 짠하자 했는데 단체로 짠하자고 하는건2 3:35 141 0
강아지 좀 안 키웠으면 좋겠음10 3:35 621 0
30대 자매들아8 3:34 596 0
손이나 다리 저린애들 없음?ㅠㅠ 요즘들어 자꾸 저릿한데8 3:34 5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