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89 05.19 15:2269856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509 05.19 15:5250006 39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39 05.19 22:0926742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202 05.19 15:1216423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203 05.19 21:2010720 0
회사에 있음 웃음이 안나와... 6 0:36 111 0
나 오늘 회사에서 진짜 멍 같은 소리들음 0:36 165 0
딸내미가 유럽 여행 같이 가자는데 안 가는 엄마ㅎ..42 0:36 788 0
취준생 자취하다가 잠깐 본가왔는데 일주일만에 정병 걸릴 거 같네3 0:36 53 0
액체인가 속광 블러셔 0:36 51 0
약간 장바구니처럼 생긴 가방을 뭐라고 하지?5 0:36 63 0
2007년으로 돌아가고 싶다..🥺4 0:35 19 0
궁금해서 나랑 친구들 사주 넣고 ai 돌려봤는데 개웃기다 0:35 24 0
넷상말고 현실에서5 0:35 27 0
이런 글씨체 한글문서에서 어떤거야???1 0:35 15 0
헬스장에서 여자PT 쌤 있는지 물어봤거든 4 0:35 18 0
주변인들 소식 전하고 다니는 것도 안 좋아보여?2 0:35 18 0
찰스엔터 월간데이트 보고 연애하고 싶어짐 ㅠ 0:34 16 0
익들 음악 어플 뭐 써?? 추천좀 ㅠㅠ8 0:34 55 0
수면유도제 몸에힘이 안들어가는데 우ㄴ래 그래? 5 0:34 13 0
놀래거나 그럴때 꺄악이 아니라 우얽 이런 소리 나오는데 어케해야댐??6 0:34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친이 자꾸 염탐해..;; 16 0:34 117 0
피부 예민한데 진짜 순한 수분크림 혹시 알아??? 구냥 애기들꺼찾아볼까ㅠㅠ3 0:34 11 0
아무리 이구목비 예뻐도 표독? 심보? 못돼보이면 안예뻐보임...3 0:34 20 0
썸..?짝…? 애매한데 일단 가능성 있는건지 봐주라 0:34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