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메디힐 티트리 마스크팩 쓰는사람만 와봐!!1 02.04 00:55 21 0
물류유통회사 오퍼레이터가 포워딩일이야? 02.04 00:55 8 0
익들아 한 달에 얼마 버냐는 말에4 02.04 00:55 59 0
와 갤럭시 잠금화면 사진말고 동영상으로도 설정 되네?? 02.04 00:55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아 나 너무 힘들다1 02.04 00:55 62 0
이성 사랑방 istj 여기서 못꼬신대서 쫄았는데 4 02.04 00:54 134 0
인턴 지원하려하는데 자격증 관련해서 간단한 질문....!!! 02.04 00:54 23 0
ㅋㅋ 우리팀 여직원 다른남자랑 전화하고싶어서1 02.04 00:54 30 0
이성 사랑방 어플에서 만나서 오래가는거 신기함3 02.04 00:54 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사지받은 애인 계속 만나도 될까 23 02.04 00:54 173 0
회사 가기 싫어서 죽고싶어4 02.04 00:54 158 0
원래 클린식중이엇는데 스위치온 하고있거든 ㅠㅠ 생리끊기고 홍조생김2 02.04 00:54 56 0
익들아 나 취업하려고 폰 알람 다 끄고 02.04 00:54 36 0
오나오 만들려고 하는데 요거트 필수야?1 02.04 00:53 14 0
버스 탈때 커피 포장된 것도 ㄴㄴ?3 02.04 00:53 72 0
다이어트 하고 생리통 줄었는데 무서운 점이2 02.04 00:53 45 0
명품 짭 쓰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 1 02.04 00:53 91 0
익들도 송곳니가 유난히 누래? 02.04 00:53 53 0
사주 보러 갈 때 현금 챙겨가야 돼?1 02.04 00:53 22 0
알바사장번호가 카톡에 안뜨는거면 뭐야?3 02.04 00:53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