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금사빠 애인이 너무 잘해줘도 마음 한켠은 뭔가 불안한 이유


나를 뭐 얼마나봤다고 나에대해 뭘 안하고 이렇게 바로 사랑한다고 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니까 나는 ‘나’라는 사람을 좋아해줬으면 하는데 애인는 본인 애인의 자리에 누군가 왔으니 그러니까 잘해주는 느낌이 듦. 그래서 좋으면서도 경계심이 안풀림,,


 
삭제된 댓글
(2025/1/27 20:46:2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9일 전
익인2
이건 무슨 ㅋㅋ
9일 전
익인3
에휴
9일 전
익인4
싫다고 해도 이미 사귀고 있는데
좋게 좋게 생각해 ㅎㅎㅎ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62 0:1041632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233 02.04 21:0122828 3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16 1:186575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1 02.04 22:0530522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6 02.04 22:0311569 1
오늘체감목요일1 7:42 75 0
엄마는 왜 항상 분조장 동생을 감싸줄까1 7:42 17 0
맥모닝 시키려고했는ㄴ데2 7:42 13 0
죽으면 어차피 모든 기억이 소멸될 건데 7:42 80 0
너무 추워서 약속 미루기 ㄱㄴ...? 7:42 10 0
하 첫 출근2 7:41 81 0
사주에 불이 많으면 어떻게 해야해??1 7:41 118 0
아 출근 싫다 7:40 18 0
시장 가는데 호떡 사먹을까🤔3 7:40 89 0
바나프레소??3 7:39 14 0
회사 입사 동료가 날 이유없이 싫어하고 투명인간 취급해도 7:38 249 0
우리 엄마 이해 안가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2 7:38 86 0
눈쌓여서 일찍 나왔는데 7:38 81 0
맥플러리가 원래 이랬나...?4 7:37 688 0
이성 사랑방 난 남자 학벌 기준 개높움9 7:36 260 0
우리나라사란들 검은색외투진짜좋아해1 7:36 146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염탐 잘 참고 있었믄제 ㅡㅜ 1 7:35 71 0
2시에 나기야하는데 7:35 12 0
버즈3케이스봐 ㅋㅋ귀욥지2 7:35 21 0
삼성폰 사지마15 7:35 8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