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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금사빠 애인이 너무 잘해줘도 마음 한켠은 뭔가 불안한 이유


나를 뭐 얼마나봤다고 나에대해 뭘 안하고 이렇게 바로 사랑한다고 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니까 나는 ‘나’라는 사람을 좋아해줬으면 하는데 애인는 본인 애인의 자리에 누군가 왔으니 그러니까 잘해주는 느낌이 듦. 그래서 좋으면서도 경계심이 안풀림,,


 
삭제된 댓글
(2025/1/27 20:46:2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9일 전
익인2
이건 무슨 ㅋㅋ
9일 전
익인3
에휴
9일 전
익인4
싫다고 해도 이미 사귀고 있는데
좋게 좋게 생각해 ㅎㅎㅎ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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