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더 괜찮은 사람으로 보임ㅎㅎ 
우리엄마 병원에서 자면 힘들다고 자기가 연차내서 와서 자고감 이것도 넘 고마웠음
글고 새벽에 먹을거리 사러 나갔다가 간호사 간식까지 챙겨주는게 호감이었음 ㅠㅠ
내성적인 앤데 부끄럼 참고 준게 좀 달라보였음
나한테 친절하게 해 주는 간호사라 주고싶었대
연애6년찬데 저런모습은 첨 봤어


 
익인1
결혼해야겠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57 0:104090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224 02.04 21:0122228 3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10 1:185593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0 02.04 22:0529936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6 02.04 22:0311199 1
30분만 버티고 맥모닝 먹을까1 6:34 208 0
임신하고 식욕 미쳐따 12 6:33 749 0
이성 사랑방 대학원생이랑 연애 비추야?ㅜㅜ 8 6:33 102 0
키작녀인데 넷판 댓글 ㅋㅋㅋ 넘 웃기네 6:33 180 0
향덕후도 힘들다1 6:32 23 0
나만건조하니?2 6:31 27 0
여친이랑 데이트 비용 문제로 주눅 듦 5 6:31 55 0
겨울딥 겨울다크 다이소 블랙플럼퍼!! 6:31 18 0
맥날 맥모닝 시간에 가서 시럽이랑 버터만 살수 있나?10 6:29 631 0
나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유명인이 민주당인 것 같으면1 6:29 31 0
원래 나이들면 성욕도 줄어??7 6:28 307 0
최근 쿠팡 알바 가본 사람 오후!! 6:27 25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만나? 3 6:27 67 0
-4/7도에 바깥활동 우때?? 대마도 여행갈려는데 6:26 84 0
이사한 후로 개운하게 못 자고 있어ㅠㅠ2 6:26 218 0
이성 사랑방 살빼니까 꼬이는 남자 인성 달라진거 신기함3 6:24 349 0
걔가 먼저 내 번호 딸까? 6:24 14 0
퇴사한다~ 6:23 48 0
사람들은 뚱뚱하단 말만 무례하다 생각하는듯12 6:23 699 0
마늘 먹은거 리스테린하면 괜찮을까3 6:23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