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비슷한거야...?


 
익인1
지복합은 얼굴의 일부만 지성이라는 거고
수부지는 수분이 부족한 지성이라는 거고
다른거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갤럭시 퀵세어 영상 잘못해서 2개 다운했는데 밑에거 다운중지 시키려면 어떻게해?2 04.28 11:37 16 0
백수익들 점심3 04.28 11:37 35 0
신발 255로 샀는데 너무 커서3 04.28 11:37 19 0
부모님 해외여행 처음 보내본 사람… 1 04.28 11:37 22 0
사무직 신입들 진짜 전화하는거 싫어하는구나15 04.28 11:37 618 0
이력서 넣은지 한달다되었는데 이제 연락옴.. 04.28 11:37 40 0
오늘 안주메뉴 골라줘ㅋㅋ2 04.28 11:37 16 0
유심 한사람이 두개 받는 것도 돼? 04.28 11:36 16 0
패스 그거 안되네 명의도용방지 서비스ㅜ 1 04.28 11:36 83 0
살이 늘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음2 04.28 11:36 19 0
40 엽떡은 자취할때 유용함 ㄹㅇ 39 04.28 11:36 2129 0
취향 극과극 15년지기 40 04.28 11:36 195 0
지금 번호이동 하려는 사람도 엄청 많은가봐 04.28 11:36 131 0
연대 다니는사람? 계절학기 04.28 11:36 16 0
요즘 보면 기만행위에 엄청 예민한거 같오 6 04.28 11:36 125 0
다들 오늘도 파이팅이야,,,,,🥲1 04.28 11:36 16 0
감기 걸리고 짠맛 04.28 11:36 13 0
손이 작은편이면 버티컬 마우스 불편할까?1 04.28 11:35 23 0
다들 한번씩만 도와줘 2 04.28 11:35 24 0
대리점에서 교체하면 유심 돈내야해? 04.28 11:3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