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엄마 암이고 내가 본가 다시 들어와서 사는데 아빠만 아니었어도 훨씬 살 만 했을거 같애
70 다된 사람이라 힘든건 알겠는데 암환자한테 짜증을내질 않나 생색을 내질 않나 기분 안좋은 티 팍팍내고 사람 눈치보게 만들어 근데 엄마 걱정되서 내가 도망가지도 못해


 
익인1
맘 고생 심하겠다..
3일 전
글쓴이
나 슴넷이라 엄청 늦둥이에 외동이라 감당해야할게 많다 ㅎㅎ 그런데 아빤 맨날 젊은이가 왜 그렇게 체력이 없냐고 ㅋㅋ 왜깄냐
3일 전
익인2
토닥토닥..
3일 전
익인3
힘내…토닥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246 3:2739216 0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164 12:347866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124 12:514837 0
타로봐줄게 157 11:144068 4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87 10:257623 0
추워 01.28 09:39 14 0
강아지 노즈워크 장난감 삿는데 산책갓다와서 줄까2 01.28 09:39 45 0
여행 유튜버들즁에 예또세상이랑 시수기릿만 보는데 01.28 09:39 19 0
유니폼있는 알바익들아 중간에 밥사러 갈때 유니폼 그대로 입고가? 01.28 09:38 9 0
주말이나 대체휴일에 출근하는사람 많아?1 01.28 09:38 33 0
아 오늘 머 먹지~ 01.28 09:38 7 0
인티 외부브라우저열기 없어짐? 01.28 09:38 10 0
안이 헬스장 화수목 쉬는 거 좀 너무한 거 아님 ㅜㅜ? 01.28 09:38 26 0
오늘 고속버스타야하는데 눈 뭐야ㅠ 01.28 09:37 71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천마리 종이학 접어서 사귀자고 하면 어때?15 01.28 09:37 335 0
월급세후300 넘으면 월 매달 고정지출 40만원 커? 2 01.28 09:37 32 0
범죄이력있으면 그냥 거르고 봐?48 01.28 09:37 400 0
나도 눈 보고 싶다1 01.28 09:37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차 원래 힘든거 맞지..?ㅎr...8 01.28 09:37 206 0
어제 올영에서 분명 5만원어치 질렀는데 01.28 09:36 17 0
혼자여행가고싶은데 경상도에서 갈만한 지역 추천좀해주ㅜㅇ6 01.28 09:36 30 0
요즘 왤케 adhd가 급부상?한걸까5 01.28 09:36 95 0
이정도면 오는건 문제가 아님.. 01.28 09:36 29 0
아이폰16 >틸< 색상 쓰는 익들있어??🥹🥹 01.28 09:36 24 0
애플워치se2 중고로 18만원 어때?6 01.28 09:3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