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힘내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화이띵....!
1개월 전
익인2
(내용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에 아빠오면 마중함?365 02.28 21:0717420 0
일상28살 8명 모여서 경도했거든? ㄹㅇ 꿀잼이였음285 02.28 14:5046865 12
일상우리 점심 다같이 먹는데 임산부 계시거든193 02.28 10:2461261 0
야구직관에 가장 안어울리는 음식 뭐있을까122 02.28 16:2123158 0
이성 사랑방데통,더치페이가 계산적이여서 싫다는건 핑계임 그냥131 02.28 14:0718906 1
참치비빕밥 할건데 캔 작은거 다써?4 02.24 10:21 119 0
이성 사랑방 실업급여 받는거 = 돈 버는거 라고 생각해? 27 02.24 10:21 242 0
천국의계단 vs 런닝머신 뭐 먼저 할까4 02.24 10:21 56 0
한 끼에 500칼로리 정도로 먹으면 많이 먹는거야??2 02.24 10:21 36 0
옆자리 상사가 내뒤로 자꾸 왓다갓다거려서 미치겠어2 02.24 10:21 34 0
아웅 출근도 안했는데 집에 가고싶다1 02.24 10:21 30 0
옆집 노래부르는 사람 드디어 나감 02.24 10:20 23 0
오늘 진짜 너무춥다 02.24 10:20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웃으면서 헤어지는일이 잘 없어? 3 02.24 10:20 175 0
난 시기질투를 받을 사주라서 조심해야된대7 02.24 10:20 119 0
지옥철 시간 맞추기 개어렵 02.24 10:19 15 0
야 우냐 피규어 사고싶어3 02.24 10:19 38 0
실업급여 퇴사하고 한달뒤에 신청해도 돼?2 02.24 10:19 125 0
목 따갑고 아플땐 시원한게좋음 따뜻한게좋음?3 02.24 10:19 23 0
윗집 인테리어 하는데 업자분이 노래방 온 듯 노래 크게 부름,,3 02.24 10:19 27 0
휴일 퐁당퐁당 있는거 나만좋아함?1 02.24 10:19 15 0
난 월넛 인테리어가 ㄹㅇ 좋음4 02.24 10:18 211 0
직장인 금일 2호 워드 응답없음 02.24 10:18 18 0
김밥 상온에 4시간 둬야하는데4 02.24 10:18 61 0
아점 머먹을까1 02.24 10:1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