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알림 떠서 들어가보면 댓글이 온데간데 없어..
삭제한 댓글은 삭제했다고 뜨는데
알림창에서만 보이고 글 들어가면
댓글이 아얘 없는건 무슨 경우야?????
나진짜 궁금해


 
익인1
삭제됐다고 안 뜨는 경우도 있음
3개월 전
글쓴이
헐그러쿠나 고마워잉!!
3개월 전
익인2
그 밑에 댓글이 달려 있어야 댓글이 남는 거임
3개월 전
글쓴이
아 그려????? 대댓글이 있는데 삭제했을때 삭제된 댓글이라고 뜨는거고
대댓글 앖는데 삭제하면 그냥 사라지는거구나?

3개월 전
익인2
맞아 !
3개월 전
글쓴이
고민해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나 조울증 되게 심한데 러닝 하니까 좀 나아진다2 05.29 22:04 32 0
나 성병 2번 걸림....10 05.29 22:04 873 0
이거 보고도 선관위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3 05.29 22:04 45 0
술을 마셔야 해야 할 일을 할수있는데 이거 병원가야하는 거야?3 05.29 22:04 17 0
다들 선거 투표7 05.29 22:04 20 0
이거 T여서 그런 건지 그냥 싸가지가 없는 건지 구분 좀 해줘 16 05.29 22:03 78 0
나 진지한 고민인데 엄마가 특정 후보에 세뇌된듯.. 10 05.29 22:02 128 0
마라탕이냐 엽떡이냐6 05.29 22:02 12 0
엄마가 예전에 잠깐 다니던 회사에서 사내따돌림을 당했는데1 05.29 22:02 2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넘 다정해2 05.29 22:02 138 0
육아하면서 공부가1 05.29 22:01 13 0
동안이라는 말 자주 듣긴 했는데 이정도는 처음임6 05.29 22:01 242 0
멜라토닌이 잠 잘오는영양제라는건 아는데 마그네슘도 그래?2 05.29 22:01 16 0
기말 시험 학생 사정으로 미뤄지기도 함? 10 05.29 22:01 72 0
다들 꾸밀 때 옷 뭐입어 지그재그 보는데 진짜 살만한 게 없는데1 05.29 22:01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편지 써줬는데 걍..16 05.29 22:01 292 0
냄새 독하고 호불호 갈리는 향수좀 추천해주랑7 05.29 22:01 75 0
사전투표하려는데 지역 같으면 관내/관외?1 05.29 22:00 8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한지 얼마 안 된 익들아4 05.29 22:00 147 0
이성 사랑방 결혼 빨리 하고 싶다고 한 친구들 다들 빨리 했어? 8 05.29 22:00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