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요즘 얼평해드려요~

컨설팅해드려요~ 

이러면서 소소하게 1천원~3천원까지 받는 사람 많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54 05.17 20:5239788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252 05.17 20:3620905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34 0:5015810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7749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7130 1
입사 4개월차.. 반차 써도 될까.. 6 05.15 21:04 473 0
맥날 고구마후라이 이제 안 해? 05.15 21:03 22 0
연금복권 당첨 된 적 있는 익?1 05.15 21:03 25 0
새로 만난 사람들한테는 그냥 이혼가정인거 말하고 있어4 05.15 21:03 34 0
이성 사랑방 아휴 소개팅 까였다4 05.15 21:03 201 0
대전사람들아 서울 자주가? 05.15 21:02 15 0
이성 사랑방 마우스잡고 있었는데 가르쳐준다고 손등 치는거 어떰12 05.15 21:02 101 0
이거 여기다 올리면 안됌 ? 길잃이야 ?2 05.15 21:02 225 0
아오씨 엄마들은 입만열면 잔소리냐.. 05.15 21:02 51 0
오늘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엄마가3 05.15 21:02 74 0
여자 isfp istp 어때??3 05.15 21:01 113 0
기획자와 디자이너는 잘 맞기 힘든듯 05.15 21:01 16 0
아니 인스타 돋보기 알고리즘 어케 바꿔 05.15 21:01 13 0
내 주변예체능인 사람들은 주관있고 취향있는 사람들 좋아하더라1 05.15 21:01 22 0
치즈돈까스처럼4 05.15 21:01 63 0
공대출신 칭구들아 얼른 개발해줘 05.15 21:00 22 0
과자 폭식 하도 많이 해서 질리니까1 05.15 21:00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진짜 돌아갈 마음 1도 없으면 연락처랑 인스타 맞팔 끊을 수 밖에 없더라5 05.15 21:00 293 0
파스타에는 맥주야 소주야?6 05.15 21:00 27 0
이성 사랑방 서로가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게1 05.15 20:59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