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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제이카 프레임도 지긋지긋하다 54 04.27 17:489605 0
T1그럼 그냥 제리 이즈 카이사 보여주면 그만 괴롭힐꺼야? 34 04.27 17:554348 0
T1ㄱㅁ한테 너무 박함.. 주전된지 얼마 안됐는데 믿고 기다릴순 없나 33 04.27 17:464294 0
T1진짜 객관적인 패배지분64 04.27 17:376057 0
T1이런상황에서까지구마탓하는건아니지않아?52 04.27 17:163926 0
'뻥딜'7 04.25 22:13 70 0
아까 평화? 2세트끝나고 요네 범인몰이하던때요?1 04.25 22:12 34 0
3세트 딜량그래프5 04.25 22:12 99 0
강팀 잡았는데 기분 좀 좋으면 안되나16 04.25 22:12 150 0
대오너3 04.25 22:11 31 0
오늘 지표나 보고가21 04.25 22:10 1132 8
금방 끝났어야할 순간들이 있었는데 3 04.25 22:10 72 0
아까 독방 잠깐 평화로워졌는데 귀신같이 또 이러는거 보면2 04.25 22:10 67 0
대놓고 상체 온몸비틀기한 게임인데 입풀렸다고 난리칠 시간없는데요 2 04.25 22:10 44 0
. 5 04.25 22:10 54 0
본인표출건토라고하기엔 민망하지만 경기를 본게 있는데 4 04.25 22:09 121 0
오 직관 승요되서 기분좋게 들아욌는데 분위기 와이라노3 04.25 22:09 54 0
오늘 원딜 이야기 크게 할 거 없는데도 하는 게 누구인지... 4 04.25 22:09 83 0
웃기긴 함 4 04.25 22:09 40 0
원딜이즈는 못(안)보는거네 6 04.25 22:09 45 0
언제는 지표만 보지 말라면서 그새 딜량 무새 됐네 7 04.25 22:08 74 0
3세트 상체가 진짜 좋았어.. 6 04.25 22:08 78 0
이긴경기에서도 건토 하는거 눈치주지마라 04.25 22:07 40 0
막세트 진짜 애쉬 아트가 너무 강력했음... 2 04.25 22:07 27 0
상체 캐리쇼 경기였는데 '막경기' 원딜 '딜량'만 뿌듯해하는게1 04.25 22:07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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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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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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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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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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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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