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자취방에서 넷플 틀어놓고 엽떡 요아정이나 시켜먹는 삶이 좋은데.. 내일 가서 목요일까지 있을 생각 하니까 끔찍해 ㅠㅠㅠ


 
익인1
난 그래서 당일만 감 ㅋ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5 05.23 22:5973345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18 05.23 23:5534192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29 9:4414291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3944 0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75 12:422153 0
아 진짜 본인은 살갑지도않으면서 다른집딸들이 살갑게하는거 얘기하는거 ㄹ.. 05.22 21:24 14 0
요즘 다들 옷 진짜 편하게 입고 다님 05.22 21:23 40 0
이성 사랑방 연애 스타일 (성향) 차이 완전 달라도 극복 가능해? 05.22 21:23 26 0
펜타민 계열 식억 먹어본사람? 05.22 21:23 15 0
직장인들아 탁상용 선풍기 05.22 21:23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오늘 전애인이랑 다시 만나는 꿈 꿨음1 05.22 21:23 48 0
잡코리아에서 내 이력서 읽고2 05.22 21:23 293 0
쌍수 라인은 짱짱하게 있는데 전보다 라인 얇아진 이유가 뭐지?1 05.22 21:23 24 0
착한 사람만 주변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럴러면 05.22 21:2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말고 다른사람이랑 만나는게 너무너무 싫으면 어떡해...26 05.22 21:23 2964 0
토익 510인데2 05.22 21:23 25 0
이성 사랑방 20초 익들아 너희는 애인이 연애 경험 있으면 좋겠어? 05.22 21:23 39 0
머리 금방 기름지는 사람에게 샴푸 추천해주라..ㅠㅜ4 05.22 21:23 42 0
태어난 시간 모르면 사주 못 보는거지?5 05.22 21:22 290 0
일주일 넘게 안보면 좀 식는 기분인데 05.22 21:22 18 0
입원햌ㅅ는데 수도꼭지같이 생긴거 너무 아파6 05.22 21:22 62 0
쌍수 재수술 절개 매몰 골라줄 사람1 05.22 21:22 25 0
요즘 뭐만하면 정병 이라는 말 많이 쓰는 거 같지 않음? 05.22 21:22 51 0
아랫배 뒤지게 안빠져 05.22 21:22 13 0
나 지금 마루머쓱 됨 05.22 21:2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