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66 10:1355711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7 9:28690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12 15:004498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6 14:5427814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586 0
이성 사랑방 환승이별 당함 ㅠ2 19:38 78 0
이성 사랑방 하 자다가 방귀뀌는거 어케 함3 19:38 1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방구 트는 건 내가 편해져서야 아님 식어서야?3 19:38 116 0
매일 99.9 두유 개맛있다1 19:37 19 0
이성 사랑방 약속 파토 사유 추천 좀... 5 19:37 56 0
이성 사랑방 애인 많이 좋아하는데 인스타나 카톡에 티 안내는 이유가7 19:37 183 0
기숙사 살 때 맨날 공차 엔분의일로 배달시켰는대 19:37 22 0
직장인들아 너희 모임 나가서 새로운 이성 만나거나 친구들 약속 많아??2 19:37 21 0
엄마 진심 이상해..1 19:37 20 0
가다실 1차 맞은 부위 눌리면 아프겠지.....? 19:37 10 0
너네 집안 재산도 능력이라 생각함??6 19:36 31 0
나 생리통 지금 너무 레전드야.. 19:36 13 0
아 난 아기들이 왤케 싫지 ....3 19:36 43 0
이성 사랑방 기념일에 자정 전에 자는 애인 이해 가능 ?18 19:36 125 0
어플로 카드결제할때 핸드폰인증 필요없게 설정할수있어? 19:36 6 0
앞머리 숱친다고 시스루뱅 되는건 아니지? 19:36 9 0
알바중인데 계속 화장실 가게 생김 19:36 15 0
일본 여행가서 써먹을라고 일본어 나름 열심히 공부했는데 19:36 12 0
쿠팡 폰케이스중에 변색없는 투명케이스 아는 사람!!!ㅠㅠㅠ1 19:36 15 0
대형폐기물 내놓은거 안가져가서 미치겠음 19:3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