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뭔가 연락하고 전화할 때마다 얘가 날 힘들게 만들었던게 계속 생각나서 괴로움... 근데 또 연락은 하고 싶기도 하고 진짜 연애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 같음 너무 어려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일 전
글쓴이
놓치고 싶지는 않은데 과거가 반복될까봐 전처럼 온마음을 다해서 사랑 못하겠는 그 상태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331 0:2229274 0
일상 나 취뽀 했는데 (미신주의)274 02.05 21:5625749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168 8:4912849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89 1:5510021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0 0:3910517 0
바선생 나오는집 계속 살아?14 02.04 13:39 54 0
해외 햄버거집에도 무조건 감자튀김 햄버거 콜라가 세트야??2 02.04 13:39 18 0
두찜 순살 양 원래 이래? 개오반줄 알았는데 아니넹ㅎ33 02.04 13:38 683 0
회사에서 퇴사 통보는 적어도 한달 전 이라고 하잖아6 02.04 13:38 120 0
곯은 여드름 보통 말리면 떨어지지 않아? 02.04 13:38 15 0
나한텐 돈 없을때 돈빌리는 사람이고 02.04 13:38 14 0
각대봉투?에 필요 서류들 담아서 직접 제출하러 가는데 봉투에 이름 써야할까?? 02.04 13:38 12 0
제발 좀 안 된다고 하면 가던지 다른 결제수단으로 하던지 02.04 13:38 16 0
사람 인성?은 가정교육이 99퍼인듯..4 02.04 13:38 30 0
왜 유선전화로 팩스를 보내니!!!! 02.04 13:38 12 0
맥날 원래 선데이아이스크림 배달 안됐나?2 02.04 13:37 20 0
출퇴근 힘든 지하철 노선도가 어떻게 돼?2 02.04 13:37 23 0
익들은 콩밥 콩 거르지않고 잘 먹어? 좋아해?11 02.04 13:37 59 0
챗지피티 성형 상담도 해주네??ㅋㅋㅋㅋㅋㅋㅋ1 02.04 13:37 15 0
내모교 여교수님 50대인데 결혼하셨네 02.04 13:37 63 0
너네 주변 일반인(?) 지인들도 스토리 무물해??? 02.04 13:37 17 0
자취하는 사람들 2년마다 이사해? 10 02.04 13:37 41 0
편의점에서 커피 어딨어요? 담배 줘요1 02.04 13:36 50 0
커뮤 오래 하다보니까3 02.04 13:36 34 0
나 오늘 연차다!! 02.04 13:3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