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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l

친구랑 공공장소에서 얘기할 때 당혹스러울 때가 너무 많음

장소에 따라 다들 데시벨 조절하잖아?

카페에 사람 없어서 작게 말해도 괜찮은데 쩌렁쩌렁 말해서 카운터 직원들 다 쳐다보고 내가 목소리 낮추라고 말해줄 때까지 절대 모름ㅠ

식당에서도 그러고 카페에서도 그러고 지하철에서도 그래.

목소리 낮추라고 말하면 좀 조용히 하다가 다시 점점 커지고 웃을 때도 와하하핳!! 거려.

왜 목소리 크기가 조절이 안될까.... 매번 만날 때마다 당혹스러움ㅠㅠ




 
익인1
보통 모르더라
청력 안좋은 경우도 많고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청력 때문인가.. 다 좋은데 목소리 때문에 참...ㅠㅠ
3개월 전
익인2
성격이 원래 호탕한 편임 친구가?
3개월 전
글쓴이
쾌활하고 호탕한 성격은 아님
그냥 착하고 다정다감한 성격.. 목소리만 짱큼ㅠ

3개월 전
익인2
자주 만나는 편이면 한번 진지하게 얘기 꺼내봐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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