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제곧내

여자 정수리가 남자 목~어깨 사이에 올때



 
익인1
20
3개월 전
익인2
20정도 차이날때 그랬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7963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39 11:1417451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2 13:5410157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4 05.12 22:342125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4 2:5038197 0
나 방금 모르는 사람이랑 싸울뻔 9 05.08 11:54 354 0
3일연속 마라탕 먹었더니만 05.08 11:54 15 0
겨울 점퍼 6개 세탁비 8만2처넌..1 05.08 11:54 24 0
이성 사랑방 이게 보고싶은 감정인지 후련한 건지 모르겠음5 05.08 11:54 70 0
가다실 2차 언제 맞았는지 기억 안 나는데 접종햇던 병원 전화해서 물어봐도 되나....2 05.08 11:53 94 0
장기 백수인데 이제 할게 없다2 05.08 11:53 72 0
친구가 조카자랑을 엄청하는데 나 좀 진지해67 05.08 11:53 1537 1
인스타 회원님을 위한 추천 이거 염탐으로 뜰수도 있네....?4 05.08 11:53 90 0
퇴사하니까 좋다4 05.08 11:52 49 0
Ncs 모의고사 같은거 저렴하게 사는법 아는분 ㅜ 돈없는 취준생이에요………..1 05.08 11:52 94 0
직장인들 너네 솔직히 카드값 얼마씀55 05.08 11:52 898 0
네이버 현대카드 쓰던익들아 카드 뭐로 바꿈 ㅠㅠ?̊̈?9 05.08 11:51 138 0
회사 점심시간 10분전 화장실은 언제나 풀방이군4 05.08 11:51 35 0
발표하면서 절거나 벌벌 떠는것보다 더 별로인 거13 05.08 11:51 1103 0
대학병원 한번 다녀오면 기빨림...3 05.08 11:51 33 0
나 O 다리 개심한 편이지???19 05.08 11:51 391 0
투썸 스초생 깊티 받았는데 화초생으로 바꿀수있나?2 05.08 11:50 38 0
다들 탕비실 수세미 써??3 05.08 11:50 25 0
혹시 프레디솔 바이알 첨부용제 05.08 11:50 8 0
마인크래프트 영화 볼만해?2 05.08 11:50 2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