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편한 선에서 인생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 신경 안쓰고 무던하지만 자기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 챙겨가면서 자기에 대한 존중감이 어느정도 있는 사회화 개잘된 럽마셆 인팁이던가, 아 물론 생각은 많이하되 감정 소모되지 않는 선에서 공상을 많이 하는 편
그리고 자기한테 편한 선에서 살아가려하지만 기질 자체가 예민해서 무던해질 수 없는 인팁이 있음 주변 소음 사람 환경에 엄청 신경쓰고 의식함 이 과정에서 자괴감 발생해서 혼자 생각하고 또 생각함 이 생각이 위 인팁이 공상하는 거랑은 다름 걍 걱정하는거임 이러면서 자기를 싫어하는 인팁 탄생.. 내가 이런 인팁인데 진짜 정.병 걸릴 거 같음 내 친구들은 위 같은 인팁인데 진짜 세상 무던하게 편하게 살아가더라 물론 걔네만의 고충이 있겠지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