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89 05.19 15:2269856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509 05.19 15:5250006 39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39 05.19 22:0926742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202 05.19 15:1216423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203 05.19 21:2010720 0
집에 벌레가 나왓엇는데 그 뒤로 안나오는거면 외부에서 들어온건가? 05.19 23:23 12 0
전주 익들 있니?? 05.19 23:23 14 0
인스타 좋아요 누른 게시물 안뜨게 할 수 없지? 05.19 23:23 12 0
내 동기 욕 뒤지게 하더니만ㅋㅋㅋ8 05.19 23:23 593 1
경구피임약 생리 둘째날부터 복용해도 될까? 3 05.19 23:23 11 0
인생 드라마 딱 하나만 말해봐7 05.19 23:23 24 0
검은옷 이랑 흰색 옷 중 뭐가 더 여름에 덜 더워?3 05.19 23:23 27 0
ISFP 너희 평소 모습어때?9 05.19 23:23 46 0
센스있는 익들ㅠㅠ 제발 도와줘ㅜㅠㅠ사수 선물로 1,2 중 뭐가 나???.. 05.19 23:22 14 0
이 가방 어때?? 별로야??12 05.19 23:22 465 0
한능검1급따고싶다 05.19 23:22 10 0
에어컨 필터만 청소하고 틀어도됨? 05.19 23:22 49 0
이준석은 사람 자체도 싫은데 얘네 지지층 때문에 더 싫음3 05.19 23:22 85 0
블라인드 면접 인사 질문 좀!!!!!!!!!!!2 05.19 23:22 17 0
좋아하면 눈 마주치려고 한다 vs 못마주친다7 05.19 23:22 277 0
오늘 집앞 초등학교 지나가는데 교생실습(?)하러 온 선생님들이 우르르 나오셨음5 05.19 23:21 683 0
종합소득세 신고 오는 주말에 해도 안 늦겠지ㅜㅜ?6 05.19 23:21 65 0
이성 사랑방/ 썸남 비계 05.19 23:21 38 0
한국에서 비키니 입을수있는곳이 어디야2 05.19 23:21 75 0
해외 숙박 처음 해보는데2 05.19 23:2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