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살 빼보려구 간헐적 단식 해보려는데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밤 늦게까지 먹었단 말야

처음으로 6시 이후에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꼬르륵 거리면서도 허전한 배 상태가 넘 좋다 근데 낼 데이트해서 의미 없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85 02.07 12:2965367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97 02.07 14:4038890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64 02.07 13:144652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56 02.07 12:253591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6 02.07 16:2514358 0
능력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02.03 19:38 18 0
ktx에서 초밥 먹어도 될까?3 02.03 19:38 30 0
퇴사 면담했다 아쟈쟈쟈 02.03 19:38 34 0
피부염은 에스테틱임? 피부과임?1 02.03 19:38 55 0
화장 10시간 지나면 다 무너지겠지ㅠㅠㅠㅠ1 02.03 19:38 10 0
술게임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싸되려나?1 02.03 19:38 30 0
아이폰 13프로 50만원 어때? 02.03 19:37 28 0
이번에 수걍신청할때 주4일 시간표인 대익들아1 02.03 19:37 23 0
뭐고 갑자기 눈 왜이렇게 씨게 옴?1 02.03 19:37 21 0
동물 키우니까 엄마 아빠 ㄹㅇ 변함1 02.03 19:37 23 0
친구가 본인 할말 할 때는 답장 겁나 빠른데 내 이야기 하면 안읽씹 엄청함1 02.03 19:37 15 0
나만 오늘 인티 이상하냐5 02.03 19:36 62 0
검스에 레그워머 무슨색이 이쁨? 2 02.03 19:36 17 0
번장 택배비포함해서 수수료 떼감??1 02.03 19:36 20 0
월급쟁이는 부자 되기 거의 불가능하다 라는 글을 본적 있는데 진짜라고 생각해?12 02.03 19:36 232 0
인티 나만 느림?4 02.03 19:36 30 0
약국에서 일하거나 약에 잘 아는 사람..ㅠㅠ3 02.03 19:35 38 0
여친이 입던 레깅스 내가 입는거 변태같아?7 02.03 19:35 71 0
혈당 때문에 운동 강박증이 너무 심해졌어4 02.03 19:35 29 0
나는 성재기 존경하지만1 02.03 19:34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