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89 05.19 15:2269856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509 05.19 15:5250006 39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39 05.19 22:0926742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202 05.19 15:1216423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203 05.19 21:2010720 0
중국당면은 무슨맛이야?7 05.19 23:27 27 0
돈많고싳다 05.19 23:27 9 0
특정 몇친구들한테 좋은 모습 보여주고싶은거 뭘까 4 05.19 23:27 14 0
옷 밑위 길이가 3센치 차이나는거면 05.19 23:26 10 0
종비 끊고 나서 자가면역질환 걸렸는데 다시 먹는게 나을까? 05.19 23:26 10 0
너희는 고통없이 죽을수있다면5 05.19 23:26 24 0
이성 사랑방 이런 남자는 하위 몇 %일까?3 05.19 23:26 119 0
가방 살말 골라줘!!!!2 05.19 23:26 25 0
형제자매 있는 익들아 다들 어떻게 하는 게 더 좋아?? 6 05.19 23:25 31 0
다 커서 어린이집 간 사람 있어?9 05.19 23:25 29 0
주말에 혼자 놀만한거 없나 2 05.19 23:25 15 0
집 화장실에 거미나오는데 이유가뭐지7 05.19 23:25 35 0
이성 사랑방 둥들 기준 정떨이나 이별 사유야?7 05.19 23:24 148 0
이성 사랑방 너넨 다투면 집갈 때 어떻게 해27 05.19 23:24 177 0
마음이힘들때는 남탓해야됨3 05.19 23:24 100 0
아니 자기가 이해 잘못해놓고 투덜대서 그게 아니라고 말해주니까4 05.19 23:24 18 0
본인 야구모르는데 최근에 친구따라 야구장 한번가봤거든? 05.19 23:24 198 0
건대쪽 겨 레이저제모 싼곳 알려조1 05.19 23:24 11 0
이혼숙려캠프에 군대휴가 나와서 두번 임신한 철부지 남편있잖아1 05.19 23:23 32 0
9시쯤 저녁으로 맵고 느끼한 치킨 먹었는데 05.19 23:2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