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84 10:2247943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75 15:4836132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13 10:2538398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19 8:22422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5 17:0315145 0
ㅎㅈㅇ 익들아 나 인모드 한달차 인데 효과 있나없나 봐주라!!!9 05.08 01:20 439 0
나아지고 싶은데 05.08 01:19 22 0
아 다 무서워 진짜 제발 내가 먼지처럼 사라지면 좋겠어 2 05.08 01:19 33 0
경계선 지능 장애면 명문대에서 학점 4점대 안 나와?1 05.08 01:19 49 0
아울렛 어디가 옷 다양해?1 05.08 01:19 32 0
혼자 엽떡 한통 다 먹을수있어?10 05.08 01:19 54 0
친구집에서 자는데5 05.08 01:18 36 0
이성 사랑방 모쏠익 내일 짝사랑하는 남자랑 다른 친구랑 셋이 만나는데 3 05.08 01:18 125 0
복도식 아파트에서 이시간에 담배피우는놈 05.08 01:18 18 0
내 아이패드 이름 왜이래 4 05.08 01:18 273 0
난 내 방에서 자는게 젤 편해서 여행 별로 안좋아함 ㅋㅋ큐ㅜ9 05.08 01:18 111 0
인티만 봐도 취직하는거 너무 무섭고 숨막힘 ㅠㅠ..2 05.08 01:18 283 0
여자끼리 해주는 예쁘다는 말 너희도 그냥 해? 9 05.08 01:18 47 0
자취방 신음소리 진짜 겠음8 05.08 01:18 1328 0
대기업다니는 2-30대는 얼마버니20 05.08 01:18 7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경각심? 겁? 어케 주면 무서워하려나 11 05.08 01:18 127 0
아 엽떡 데워먹고 싶은데 귀찮다 05.08 01:18 10 0
남자가 자기 계속 못생겼다고 말하면 진짜 못생겼을 확률 몇이야?9 05.08 01:17 77 0
챗지피티 법률 상담까지 해주네...신기하다 05.08 01:17 17 0
영화 추천 해줄 사람~2 05.08 01:1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