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9l
애같고 애기같다는 생각 들어??


 
둥이1
ㄴㄴ 그런 생각 안드는 상대라서 만나는겨
3일 전
둥이2
웅 행동생각한느게.. 애같긴함
3일 전
글쓴둥이
그럴때마다 정 떨어지거나 마음이 식진 않아?
3일 전
둥이2
조아하는맘ㄷ대매 ㄱㅊ아 근데 너무심하면좀..그렇지
3일 전
둥이3
생각하는 건 어른스러운데 가끔 나한테 붙어서 애교부리면 좀 식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이랑 진짜 안맞는다 느낀 mbti 있어?797 01.29 11:5053721 2
이성 사랑방/ 아 망했다 썸남이 내 야동기록 봤을까........하 40 93 01.29 17:3730197 0
이성 사랑방키 174면 많이 작은 축이지?101 01.29 14:5414040 0
이성 사랑방근데 여자들 남자 키가 많이중요해??70 01.29 12:241417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3번째 만남에 이 옷 너무 부담스럽나...? 50 01.29 10:4726037 0
연애중 어떡하지…… 다시 사친 얘기를 꺼내 말아? 연애 잘 하는 익 도와줘 .. 7 01.29 00:01 135 0
연애중 내 화법 어때? (긴글주의) 31 01.28 23:57 442 0
연애중 읽씹하면 빡친거지?2 01.28 23:55 83 0
이번주말에 썸남이랑 영화보기로했는데3 01.28 23:55 144 0
이기적인건 못고친다고 생각해? 5 01.28 23:55 67 0
짝사랑 어떻게 잊어....27 01.28 23:51 267 0
애인도 나도 친구 없어서 서로 만족함ㅋㅋ ㅋㅋㅋㅋㅋㅋ11 01.28 23:49 164 0
연애 반대해서 몰래 만나는 중인데 결혼한다고 어케 말하지.. 16 01.28 23:49 277 0
애인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음1 01.28 23:48 135 0
이별 혼자 있을 때 뭐해? 22 01.28 23:47 155 0
isfj는 불안할 때 어떻게 행동해???2 01.28 23:45 118 0
아 뭐야 짝남이 4 01.28 23:44 173 0
애인이 부모님한테 연애중이라고 말 안하는거 서운해?9 01.28 23:44 168 0
연애중 명절에 친척들 모여서 얘기한다고 연락잘안되는데 16 01.28 23:42 172 0
졸업 선물 추천 01.28 23:39 33 0
간만에 좀 공감가는 글 찾아서 공유해봄2 01.28 23:39 142 0
번호 따이면 애인한테 말해?9 01.28 23:38 190 0
썸붕났는데 잘사는 스토리 올린다 안 올린다7 01.28 23:37 174 0
소개팅 상대 센스 진짜 어떡하지 9 01.28 23:34 183 0
Intp 애인 스토리 올리는데 카톡 안 봄5 01.28 23:33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