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4l
첫 옥션때 산거라 100엄 주고 샀는데 반도 못받을까봐 무서워서 못올리겠어ㅋㅋ...🥲


 
용사1
지젤비
2개월 전
글쓴용사
ㄱㄴㄲ 팔려면 지금 팔긴 해야하는데 무습다 반도 못받으면 그냥 내가 가져가고 싶은데 이걸 우짜나 고민중...
2개월 전
용사2
솔직히 이제 진짜 어지간한거 아니면 100 위로 안 올라갈거같음...
2개월 전
글쓴용사
ㅇㅇ 더 받긴 바라지도 않음 반정도는 받아야 나도 마음이 괜찮을 것 같아서ㅜㅅㅜ
2개월 전
용사2
그냥 안고 죽자....ㅠㅠ....
2개월 전
글쓴용사
헝ㅜㅠㅠ 진짜 타이밍!!!! 괜히 첫옥션때 미쳐가지고 샀어🥹 요즘 겜에 좀 애정이 식어가지고 더 현타가 오네,, 그래도 휴메는 있어도 탈메는 없으니 그래 안고 죽어보자...(˘̩̩̩ε˘̩ƪ)
2개월 전
용사3
닉을 들을순 없으니...
진짜 50에 뺏기면 분해죽을거같다 싶으면 그냥 팔지마 안고죽어
100에 팔아도 수수료 떼면 70만메포인데.. 안고죽자

2개월 전
글쓴용사
받침 없는데 연옌 별명?으로 불리는 두글자야 메이플에 이 이름 캐릭터도 존재하고!
아 그럴까아아아악,,, 걍 안고 죽어.....?ㅠ

2개월 전
용사3
와 먼지 진짜 궁금하지만..
응 그냥 안고죽자 불앙하면 ㅋㅋ

2개월 전
용사4
ㄹㅇ 잘 결정해 나도 백에 주고 산 거 70만원대에 팔아서 걍 개짜증났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용들 쉴때 주로 어느 마을에 있어?27 04.07 13:072265 0
메이플스토리 이런 글 올려도 되나? 챗 gpt한테 내 메애기 그려달라고 했는데 11 04.07 20:34723 0
메이플스토리메린이 보스 파사 ㅈㅁ좀..7 04.07 08:31219 0
메이플스토리 메린이 펫 죽은건가..?10 04.06 16:22905 0
메이플스토리해방퀘 진힐라 할 차롄데 벌써 포기하고싶다..5 04.07 16:40164 0
다들 전투력 몇부터 앵글러 했어...?6 03.20 14:03 380 0
퍼펙트챌린지 하스우도 어려운데 어케해?2 03.20 12:58 82 0
메이플이 이상해요 3 03.20 12:30 874 0
백안차차랑 잡로얄 옷으로 코디했다6 03.20 12:17 1368 0
흑발 백안 뭐하지... 03.20 11:39 66 0
다들 흑발헤쿠 할거야?5 03.20 10:32 510 0
8000일 이벤트 히든퀘O5 03.20 10:28 1174 4
로얄 목록6 03.20 10:08 2326 0
연장점검 없음!1 03.20 10:04 123 0
조젓다 메린이 길드 짤리게생김 ㄷㄷ 10 03.20 00:06 600 0
와 너무 힘들어서 이번주 보스 유기.... 03.19 21:39 99 0
제발 블링하리화 내주세요 1 03.19 21:15 630 0
매력만점 매력만쩜 재탕해줘8 03.19 20:53 455 0
대예박 보조하나 바꿨는데 투력 700만 올랐다 03.19 19:54 37 0
용두라 믹염골라주4 03.19 19:34 250 0
펫까지 직업 색 지킬라니까 넘 비싸네ㅜㅜ4 03.19 18:46 211 0
블슈캔 재테크를 했어야 했는데...6 03.19 18:44 444 0
용들 NPC어워즈 뭐 샀어???5 03.19 14:06 405 0
용사들아 게임용 키보드써??15 03.19 10:19 1265 0
275찍었는데 도원경 사냥 절대 못하겠닼ㅋㅋㅋㅋㅋㅋ1 03.19 01:02 3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