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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시끄러운 술집 좋아함 > 내가 술 잘 못 하고 조용한 와인바 가서 마시는 것만 좋아해서 ,, 이제는 걍 밥 먹을 때 반주도 안 곁들임 기념일에 가는 와인바에서 떠들면서 마시는 게 좋고 그 외에는 입도 안 댐
책 안 읽음 > 내가 책 진짜 좋아해서 이쁜 북카페나 독립서점 자주 다녔더니 이제는 제일 좋아하는 코스가 예쁜 카페에서 같이 책읽는 게 됨 
동남아 여행 안 감 > 편견 있으셔서 동남아 여행 가기 싫으시다더니 방콕 한 번 같이 갔다가 둘 다 1년 내내 방수병 걸려잇음.. 방콕향수병
향수 걍 올영 거 암거나 씀 > 니치향수 잘 어울릴 것 같은 거 크리스마스 선물로 해줬는데 그때 삘 받았는지 그 이후로는 안 유명한 향수 브랜드 같이 시향하러 다니는 게 취미됨
감성 맛집만 좋아함 > 내가 노포처돌이라.. 허름한 곳들 처음엔 안 내켜햇는데 이젠 같이 노포 맛집 뿌시러 다니면서 한식에 사이다 마셔쥬는 게 젤 행복하대.. 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자존심 세서 헤어지면 다시는 안 잡는다더니 그것도 이번에 처음으로 깨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식 오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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