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커플인데 여자는 이쁘장하고 남자가 뚱뚱하고 개못생겼으면 어떤생각해?


 
익인1
부럽당 매력이 많은가보다
9일 전
익인2
요즘 다 그래서 아무 생각 XX
9일 전
익인6
우문현답이다 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3
남자가 개 잘해주나보다 돈 많나보다
9일 전
익인4
여자가 아깝네 왜 사귀지 돈많나
9일 전
익인5
걍 퉁퉁이 이슬이 짤 떠올림
9일 전
익인7
일차적으로 드는 생각은 와 남자가 여자한테 다 져주겠지?랑 데이트 비용 다 남자가 내겠다..임
9일 전
익인8
남자가 돈이많구나
9일 전
익인9
남자가 돈많구나 할듯
실제로 난 좀 외모칭찬 많이듣는편이고 전남친 개못생겼는데 내 친구들 다 남자가 돈많구나 생각했대

9일 전
익인10
그런 커플들 넘 많은.. 볼때마다 솔직히 여자가 아깝다는 생각 많이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391 0:1028543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75 02.04 20:1651411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05 02.04 18:3949929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31 02.04 21:019512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4604 1
넷플릭스 결제하고 한달만 보고 요금 해지할수 있나?2 8:49 27 0
진짜 너무너무 피곤하다 요즘2 8:48 20 0
와 진짜 너어무 춥다1 8:47 19 0
다리랑 발이 왜케 8:46 13 0
나 왜 살 빠졌지 8:46 16 0
요즘 초등학생 여름방학 언제야??1 8:46 14 0
무슨 담배피우러 40분에 한번씩 나가면서 8:45 30 0
빨리 봄 왔으면 좋겠다2 8:45 26 0
자고일어났을때 백태는 없는데 입냄새나는거1 8:45 29 0
병원비 진짜 비싸긴하더라 넘어져서 손 까지고 피나서 갔는데2 8:45 33 0
초록글이랑 나랑 키빼몸 똑같은데 난 왜.,,2 8:44 25 0
나 쌍수 인라인 7년차인데 아침만 되면 아웃라인보다 더 심하게 팅팅 부어 8:44 9 0
이거 오바야? 8:44 9 0
159/48이면 마른거아녀??2 8:44 35 0
일 못하는데 우울증까지 있는 직원 어쩌지 5 8:43 39 0
세수하고 나서 얼굴 겁나 당기면 건성인 거지? 3 8:43 304 0
에... 나 연말정산 뱉어내네...6 8:42 450 0
청소기 몇시부터 돌릴수있을까2 8:41 21 0
유튜브 시청기록 중지하면 영상추천 안 해주는거 없어졌어???6 8:40 296 0
이성 사랑방 지피티도 헤어져라는 연애…8 8:40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