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원래 여리고 마음약한애라 도서관이나 내 학과 건물 근처 얼씬도 안할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미안하네 ㅎ ㅠ
걍 사귀지말걸


 
익인1
얼마나 만났어?
3개월 전
글쓴이
일년 좀 안됐어
3개월 전
익인2
몇달전 내얘기같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눈딱감고 헤어지자햇니..ㅎ
3개월 전
익인2
난 차인 입장이라 ㅎ..
3개월 전
글쓴이
아하•••.
3개월 전
익인2
나는 그냥 통보받았는데 내가 붙잡을거 같아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난 통보는 아니구 그냥 일단 솔직하게 말하고 시간가지자하려구 .. 둥이 고생햇다

3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ㅠㅠ 식으면 어쩔 수 없지.. 애인도 힘들지만 잘 이겨낼거야

3개월 전
익인3
갑자기 식은 이유가 뭐야? 너 여자야 남자야?
3개월 전
글쓴이
갑자기 식은건 아냐 한 두달.. 혹은 이상 고민햇엉 여자야
3개월 전
익인3
이유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41 05.17 20:5237144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211 05.17 20:3617786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8 0:5011915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798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683 1
광주 백화점중에 어디가 사람 젤 많아? 2 05.15 21:20 123 0
라섹 해본 잇들아 눈을 부릅 못끄겠는데6 05.15 21:19 98 0
남자들은 자기 딸 남친생기면 싫어하잖아 11 05.15 21:19 6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내 생일에 친구들 만나고 난 주말에 만나겠대8 05.15 21:19 141 0
약대 vs 로스쿨 유학27 05.15 21:19 64 0
srt 취소표 전날 새벽이나 당일에도 뜨니???ㅠㅠㅠ1 05.15 21:19 17 0
내일 화장하고 출근해야하는데 너뮤 걱정돼4 05.15 21:19 26 0
내일 문자 보내도 선생님은 안 서운하시겠지....?2 05.15 21:19 26 0
요즘 유행하는 패션 옷스타일 뭐있어?? 옷잘입는 익들 알려주라3 05.15 21:19 267 0
ets 토익기출보카단어장 day1~26 까지 96퍼 이상 외우면 토익몇점 가능할까요..4 05.15 21:18 293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답장은 안하면서 인스타는 하는거 05.15 21:18 26 0
아무리 말라도 aaa컵은 거의 드물지 ....?28 05.15 21:18 759 0
같이 자료 만들었는데 왜 한명만 데리고 미팅 갈까 05.15 21:18 53 0
98년생인데 인생 친구 한 명도 없으면 어때?13 05.15 21:18 539 0
아 배란기때 가슴아픈거 진짜 짜증 05.15 21:18 11 0
회사 동료가 무뚝뚝한데 일 잘하고 잘 도와주면 호감?2 05.15 21:18 76 0
친구 출산했는데 뭐 선물해주면 좋을까???2 05.15 21:18 52 0
회사사람들 그냥 다 ㅈ같고 퇴근하면 꼴도 보기 싫은거 정상이야? 동기들도 개싫어1 05.15 21:17 33 0
과동기 두명이 모텔에서 나오는 거 우연히 봤는데56 05.15 21:17 7028 0
돈많은집 부럽다 05.15 21:17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