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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안 가봤는데 한 번 가보는 게 내 평생 소원이얌
그냥 내가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갔을 때 그 기분 좋았던 걸 부모님도 느끼게 해주고 싶음+우리 모두가 늙고 아프기 전에.. ㅋㅋㅋ 다 건강할 때 많이 다녀보고 싶음



 
익인1
나. 근데 우리 엄마아빠가 여행을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라 가도 뭐 그냥 그럴거 같음
3개월 전
글쓴이
그러시구나 그럼 보통 뭐 하시는 거 좋아하셔? 우리 엄마 아빠는 놀러다니는 거 젛아해가지구 데려가고 시퍼🥲
3개월 전
익인1
둘이서 드라마 보는거, 노래방가는거 등등 그냥 일상에서 누리는거 즐기시는듯. 한번 가보고싶다고 생각은 하고 있긴해! 그래도 둥이네처럼 놀러다니는거 좋아하시면 추억이 되게 많겠다
3개월 전
익인2
나두.. 올해엔 꼭 가야지 생각중
3개월 전
글쓴이
부럽다 꼭 가!! ♥
3개월 전
익인2
고마워 너두ㅎㅎㅎ소원이뤄져랏!
3개월 전
익인3
나 국내는 많이갔는데 해외는 항상 부모님들만 가쉼.. 해외는 따로 가라고 돈은 지원해주시는데..
3개월 전
글쓴이
헉 그래도 따로라도 가셨구나! 울 엄빠는 아예 해외를 가본 적이 없어서 더 데려가고 싶은 거 같우
3개월 전
익인4
계모임이나 회사에서 부모님들은 단체로 몇번 가시긴 하셨고 제주도는 가족끼리 가본적 있다!
3개월 전
익인5
우리도 안가봤어! 근데 엄마아빠는 이제 같이 여행가도 우리가 좋아하는 걸 더 하려고 하시더라. 깔깔거리고 사진찍는것만 봐도 좋아하셔서 해외까진 무리 안하려고 이제
3개월 전
익인6
나도.. 그래도 혈육이랑 나랑 취업하면 가야지 ㅠ
3개월 전
익인7
나두 ...얼른 취업하고 다같이 갈거야..!
3개월 전
익인8
나 근데 아빠는 나보다 더 한 집돌이고 엄마는.. 제어가 안되어서고민임.. 아무리 치안좋은데를 가더라도 조심해야하는데 자기가 보고싶은건 꼭봐야하고 하고싶은건 해야하고 그냥 본능대로사는사람이라
3개월 전
익인9
돈 왕창주고 아시아나 대한항공같은 좋은 항공사에 비지니스 해주는거 아닌 이상 일본 제외하고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못데려가겠어ㅠㅠ 이번에 저가항공으로 베트남 다녀왔는데 비행시간 엄청 긴데 비좁고 힘들고 연착 4시간 돼서 공항에 8시간 갇혀있는데 이 고생을 우리 부모님께 시키는게 너무 미안해서... 진짜 완전 좋게 차려주지않는 이상 데려가기 너무 맘이 안좋을거같아 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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