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근무지 나오고 출퇴근 시간 계산 해봤거든..

하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데 2시간 걸리던데...

서울에서 서울 자취는 너무 아깝겠지??ㅠㅠ

그냥 차를 뽑는게 가성비 있을 거 같기도...



 
익인1
왕복 2시간이면 난 그냥 다닐듯...
3개월 전
글쓴이
? 편도 2시간이라는 건데..ㅠ
3개월 전
익인1
미안 잘못봤다.... 그럼 난 걍 자취할듯
3개월 전
익인2
나 편도 한시간인데 9호선 급행 + 갈아타기 2번이라 회사 근처에서 자취해
돈은 많이 나가지만 최고의 선택... 대신 자취방은 거의 숙소라서 살림은 많이 안 사고 주말엔 무조건 본가 가 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막학기에 대학 앞에서 자취할 때는 그렇게 했는데....
이제는 마냥 이렇게 좁은 방 살기 싫어서......ㅋㅋㅋㅋ
나는 그냥 본가에서 크게 살기 + 차타고 1시간 출퇴근이 나을 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8699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43 11:1418100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8 13:5410826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9 05.12 22:3421409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5 2:5039050 0
고기랑 뭘 같이 먹어야 안느끼할까 3 05.08 15:51 10 0
진지하게 대학생 전공 하나 버려도 됨?1 05.08 15:51 14 0
이성 사랑방 한달 시간 가져본 사람 있어? (본인이 당한 경우!!)8 05.08 15:50 105 0
한국에서 제일 좋은 차가 뭐야? 한국차18 05.08 15:50 262 0
작년에 퇴사하고 소득 아예 없으면 05.08 15:50 18 0
ㄱㅂㅇ학습지 진짜짜증나 문의하는데 개욕나오네 05.08 15:50 43 0
너네 물땅콩 몰라?6 05.08 15:50 22 0
istp 들어와봐 이 사람 왜이러는거임11 05.08 15:50 184 0
더현대에서 젤 인기있는 카페 모야?3 05.08 15:50 23 0
연예인들 반려동물 키우는 거 말이야 2 05.08 15:49 20 0
코수술한지 7일차.....ing...... 05.08 15:49 19 0
은행 가서 폰 달라고 하는 거 안 줘도 돼?6 05.08 15:49 43 0
아니 스케일링 보험 받아도 비싸네 이만원이나 함??4 05.08 15:49 27 0
남친이 몰래 헌팅포차 가면 바로 헤어질거야?3 05.08 15:49 32 0
신입한테 커피 좀 그만 얻어먹어라… (우리회사얘기)11 05.08 15:49 343 0
5월에 엄마 생일 아빠 생일 있는데 어버이날까지 잇어서2 05.08 15:49 37 0
나 필러 엄청맞음2 05.08 15:49 51 0
샌들 골라줄사라3 05.08 15:48 41 0
하ㅠ 900-300은 왜 600일까…2 05.08 15:48 38 0
요즘 학폭 터지면 가해자 부모가 가해학생(자기 자식) 감싸는 경우 많은 편이지?2 05.08 15:48 2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