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감독은 "설 연휴 전에 2대0으로 승리해서 기쁘다"며 "(2세트서 선 픽으로 크산테-암베사 조합을 짠 이유에 대해선) 선수들 챔피언 폭이 넓고 숙련도가 높아서 선택했다. 연습 때도 다양한 챔피언으로 하고 있다"며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김 감독은 또한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는 쪽으로 여유 있게 생각하고 있다. 오늘은 경기 내용, 운영, 조합 등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스매시' 신금재의 플레이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 당장보다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다. 신인의 패기가 될 수 있고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전투 때 각을 잘 보는 거 같다"고 평가했다.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347/0000184892?sid3=79b
내용 좋아서 ㅎ..
+민석이도 비슷한말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