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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잔소리….
사과 먹으면서 1시간 동안 잔소리 들으니까 어지러워
(동생이 작년에 한 것 부터 아빠 옷이 너무 많다 등등)
저게 엄마의 대화법인가 싶어서 맞장구 쳤는데 끝도 없어
나가봤자 잔소리의 연장선일것 같아서 
도저히 같이 나갈 자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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