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내가 여잔데 남상이라 그런가

남성적인 남자보면 전혀 안 끌려..

어릴 땐 좀 끌렸는데 우리 아빠의 가부장적인 면이 겹쳐 보여서 그런건가 추측되기도 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391 0:1028543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75 02.04 20:1651411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05 02.04 18:3949929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31 02.04 21:019512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4604 1
세금계산서 잘알익들아 수정세금계산서말고 -세금계산서 끊어도 돼?2 10:02 8 0
이성적 감정이 있다가 없어졌는데 다시 생길 수 있을까? 10:02 7 0
ncs 타고나머리없으면 못해?1 10:02 18 0
용트름 하니까 강아지 놀라서 피하네 1 10:02 9 0
알바 퇴직금 받기 전에 근무시간 줄이는거 짜증난다 10:02 49 0
마스크팩좀 작게 만 들어주면16 10:02 221 0
누굴 이유없이 미워하는 사람들보면 애정결핍이 원인같음1 10:02 16 0
젤리 좋아하는 익들 일본가면 이거 꼭 먹어죠...4 10:02 647 3
남양 그렇게 불매해도 안망하는이유 알겠네79 10:01 2350 0
귀 뒤에서 썩은내나 뭐야3 10:01 21 0
익들아 노트북 추천좀 해주라 !!!!!!!!!!!!!!!!!!3 10:01 15 0
타로카드 구입함 10:01 8 0
친구가 딴친구오더니 걔랑만 다니네 10:01 14 0
근데 어지간한 사무직은 다 전화받을일 있어?2 10:01 80 0
하 썸남 해물칼국수 먹는대 질투나.. 10:00 82 0
향수 안정기 며칠걸려? 걍뿌하면 차이 심한가?4 10:00 20 0
옛날에는 몸이 따뜻하고 열도 많았는데1 10:00 14 0
뽀용하다,하이디라오 10:00 13 0
이거 무슨 편의점에 파는거야?1 10:00 57 0
이성 사랑방 아 비밀연애인데 애인이 단톡방에 실수함4 9:59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