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249 10:2724068 0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254 9:1516046 17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27 9:4441630 2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8 12:4229923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3881 16:2717161 0
향 없는 바디로션 추천해줄사람있니2 05.23 20:28 17 0
이런 경우도 명예훼손으로 고소 가능한가?5 05.23 20:28 25 0
우리엄마 뇌에 2cm 뭔가가 발견됐대 7 05.23 20:28 37 0
몰르겠어요 라는 말 좋지않냐3 05.23 20:28 29 0
뿌링클 레벨 몇돼야 받는거임1 05.23 20:28 29 0
다이어터익 내일 저녁약속있는데 아침 추천좀!!!! 05.23 20:28 10 0
화장실 환풍구 오래틀지말라고 집주인한테 혼났다.... 05.23 20:28 19 0
6개월 고시원 생활해야하는데 남녀공용층 어때..?5 05.23 20:27 23 0
ㅅㄹ 끝물인데 빨리 끝내는 법 없나ㅠ… 5 05.23 20:27 19 0
나 편식 많이 하는거같아?1 05.23 20:27 16 0
예비새언니 조금 다시보임...128 05.23 20:27 7702 0
원래 신입 땐 이렇게 찌꺼기 신세야......? 05.23 20:27 20 0
손절한 친구가 갑자기 카톡친구에 떴는데 뭐야?6 05.23 20:27 92 0
민주당,국힘 둘다 싫어서 이준석 지지하는 사람 있음?7 05.23 20:27 137 0
대추방울토마토랑 스테비아토마토랑 다른거야...?4 05.23 20:26 15 0
150명 정도 되는 회사면 엄청 작은 편이지?? 05.23 20:26 13 0
내일 고모네 가는데 뭐 사가지? 05.23 20:26 10 0
우리도 해외 가면 선물 못 사오게 하는데 05.23 20:26 73 0
다른팀 남직원이 너네 귀여워하면 먼저 연락해봐??7 05.23 20:26 271 0
월요일에 산 돼지국밥 육수 이미 상했겠지...? 05.23 20:25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